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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교수 저서 8종,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본교 출판문화원 출간 도서 3종을 포함한 본교 교수의 저서 8종이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 연구와 저술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초판 발행된 국내 기초학문분야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본교 교수는 인문학 4종, 사회과학 1종, 한국학 1종, 자연과학 2종 등 총 8종이 최종 선정됐다.

인문사회

[인문과학분야]
불어불문학과 조윤경 교수의 저서 『꿈의 거울 : 초현실주의 시의 이미지와 언어 실험』(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은 초현실주의 시 전반에 대한 거시적 설명과 미시적 분석을 함께 게시하는 연구서다. 초현실주의에 영감을 준 원시 예술과 초현실주의 시론 형성에 영향을 끼친 시인 및 그들이 개발한 기법과 언어 실험, 그리고 초현실주의 대표 시 분석과 번역까지 총망라함으로써, 초현실주의 시를 흥미롭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철학과 한자경 교수의 저서 『성유식론 강해 : 아뢰야식』(서광사)은 인도의 대승 유식사상이 중국으로 전파된 후 현장과 규기에 의해 세워진 ‘법상종(法相宗)’의 주된 소의논전 『성유식론』에 대한 해설서다. 『성유식론』의 문장이 너무 압축적이라 그동안 출간된 번역서와 주석만으로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한자경 교수는 『성유식론』의 일부분인 제8아뢰야식을 설명한 제4게송까지의 풀이를 강해했다.

기독교학과 양명수 교수의 저서 『아무도 내게 명령할 수 없다 : 마르틴 루터의 정치사상과 근대』(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루터의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그의 개혁 사상이 근대 사회 형성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분석한다. 루터의 신학이 칸트와 헤겔과 하이데거 같은 철학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근대 자유주의 및 사회계약론과 법실증주의 등 근대 사회 사상과 정치사상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한다.

영어영문학과 오정화 명예교수의 공저 『젠더와 재현 : 영미 문학과 문화를 통해 본 여성 문제』(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는 영미 문학과 문화를 분석하며 마주친 젠더와 재현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애프라 벤의 희곡, 크리스티나 로세티,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의 시, 살럿 브론테, 도리스 레싱의 소설을 비롯해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제인 에어’ 등 17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페미니즘 비평에 입각해 분석하고 있다.

사회자연

[사회과학분야]
정치외교학과 김경희 교수의 저서 『근대 국가 개념의 탄생 : 레스 푸블리카에서 스타토로』(까치)는 솔즈베리의 존의 유기체적 국가관으로부터 마키아벨리 군주론까지 이어지는 서양 근대 초기 국가 이념의 형성사를 추적하며 근대 국가의 개념이 형성되는 과정을 면밀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국가의 역할과 성격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는 현대 사회에서 국가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볼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학분야]
국어국문학과 최형용 교수의 저서 『한국어 의미 관계 형태론』(역락)은 어휘의 의미 관계를 형태론적으로 조명한다. ‘의미 관계’란 한 어휘가 다른 어휘와 가지는 역동적인 관계를 포착함으로써 어휘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한 통로로 기능한다. 최형용 교수는 기초적이고 피상적인 수준에서 머물러 있던 ‘의미 관계’를 형태론적 고찰로 풀어내고 형태론과 어휘 의미론 두 영역에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융합적 사고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연과학분야]
우리나라 현대수학 발전을 주도해온 수학과 조용승 명예교수의 『Topology』, 『미분다양체』(교우)가 자연과학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Topology』는 일반위상수학에 대수적위상수학과 미분위상수학 입문을 다룬 학부 교재로 국제화와 외국 유학생을 위하여 영어로 집필되었으며, 『미분다양체』는 대학원생을 위한 이론서로 여러 분야에서 다루는 다양한 다양체와 예, 그 성질과 함께 100만 불 현상금이 걸린 문제로 유명한 호지 추측(Hodge Conjecture)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