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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교수 저서 6종,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및 교양부문’ 우수도서 선정

본교 교수의 저서 6종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과 ‘교양부문(하반기)’의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 활동 고취와 지식기반사회 조성을 위해 2017년 3월~ 2018년 6월 사이 발행된 국내 초판 학술도서 4,793종 가운데 학회 및 단체의 추천을 받은 심사위원 72인의 3단계 심사를 거쳐 총 10개 분야 320종의 책을 선정했다. 본교 교수의 저서 가운데 △사회과학 1종 △언어 1종 △예술 1종 △문학 1종 △총류 1종 등 총 5종이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로 최종 선정됐다.

 세종도서

<학술부분 우수도서>

최샛별 사회학과 교수의 「문화사회학으로 바라본 한국의 세대 연대기 : 세대 간 문화 경험과 문화 갈등의 자화상」은 문화사회학적 시각으로 한국 사회의 세대론 및 세대 현상의 특성을 탐구한다. 최 교수는 각 세대를 이루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시각과 목소리를 수집해 풍부한 양적·질적 자료를 축적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기타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 나타나는 세대별 특성과 가치관 차이를 밝힘으로써 세대라는 현상을 분석했다.

이지은 통역학과 교수의 「사법 통역의 이론과 실제 : 경찰 통역에서 난민 통역까지」는 사법 통역의 기본 개념과 법률 용어, 이론뿐 아니라 사법 절차의 단계별 개요, 통역사가 실무에서 겪는 업무적 어려움, 실제 통역에서 촬용할 수 있는 기술적 팁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실제 법정 사례들을 근거로 각색한 스크립트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사법 문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과 현장에서 활동 중인 통역사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이건호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의 「스트레이트 뉴스, 이렇게 쓴다 : 개념과 함의, 그리고 공식」은 스트레이트 뉴스의 개념과 함의를 설명하고, 올바른 스트레이트 기사 작성법을 저자 고유의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는 특별한 책이다. 서구에서 150여 년 전 탄생한 스트레이트 기사는 신문, 방송 등 소위 전통 언론이 전성기를 맞았던 과거의 언론 환경의 변화에 맞춰 정형화되었다. 내러티브 형식이 각광받는 최근, 정확한 정보에 기반을 둔 전통적인 취재 및 보도 방법론이 오히려 뉴 미디어 환경에서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스트레이트 기사 작법의 역사적 배경과 성격을 점검하고 정리했다.

임석재 건축학전공 교수의 「광야와 도시 : 건축가가 본 기독교 미술」는 인간존재 환경의 두 가지 공간인 광야와 도시를 성경의 관점과 기독교 미술의 관점에서 해석한 책이다. 임 교수는 광야가 인간의 죄로 망가진 실낙원이자 인간 구원의 계획이 세워진 곳을 상징하며, 도시는 가인(Cain)이 살인을 저지르고 도피해 세운 에녹을 출발점으로 삼는다고 보고 이 두 가지 공간 유형이 기독교 미술의 중요한 배경을 이룬다고 설명한다. 1부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광야와 도시의 모습을, 2부에서는 기독교 미술에 나타난 광야와 도시를 선별하여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해석했다.

정선경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중국소설과 지식의 조우: 근대전환기 문학장의 재발견」은 중국소설의 특수성에 주목하여 사회문화적 메커니즘 속 지적 경험의 지형도를 비교학적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지식과 소설을 고립적으로 파악한 것이 아니라 문학장 안에서 희석된 지점들을 포착하고 전근대에서 근대로의 전환기에 어떻게 연결되고 차별화되었는지 통찰할 수 있다. 과도의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인식과 인식 전환의 흐름이 중국문학사 내에서 통시적으로 어떻게 이어졌고 공시적으로 동시대 다른 문화권의 민족에게 어떻게 재맥락화되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교양부분 우수도서>

한편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하반기) 우수도서는 2018년 2월 ~ 6월 사이 발행된 국내 초판 교양도서 4,163종에서 심사위원 71인의 3단계 심사를 거쳐 10개 분야 220종이 선정됐으며, 본교 교수의 저서 1종이 사회과학분야에 포함됐다. 선정된 우수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 등 2,6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윤정구 경영학부 교수의 「황금 수도꼭지 : 목적경영이 만들어 낸 기적」은 경쟁자도 없고 이기고 지는 싸움도 없는 상황에서 목적경영 기업들이 어떻게 제품과 서비스에 ‘목적’을 녹여 파는지, 평범한 회사들은 90%가 실패하는 신사업을 어떻게 50% 이상 성공시키는지, SAS, 구글, 자포스처럼 소위 ‘일하기 좋은 회사’는 어떻게 회사를 ‘전문가들의 놀이터’로 설계했는지 등 목적경영으로 근원적 변화를 주도하고 세상을 놀라게 한 기업들의 깊은 속사정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