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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2018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기념 학술행사 개최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소장 최용상)은 11월 9일(금)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둘 이상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기후변화 취약계층’ 패널토의를 개최했다.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는 2009년 기후·환경시스템의 거시적·미시적 상호작용과 피드백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환경·생태 통합예측시스템을 개발·적용하고자 설립됐다. 올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18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되어 향후 9년 동안 총 49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장기 기후변화와 단기 지역 환경변화의 연관성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행사는 중점연구소 선정을 기념하고, 이상기후의 일상화로 인한 개발도상국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피해와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후

이날 행사에는 본교 김혜숙 총장, 최용상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소장을 비롯해, 서명석 한국기상학회장, 노재식 한국기상학회 명예회장, 전종갑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남재철 전 기상청장, SK행복나눔재단 관계자 등의 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최용상 소장은 “기후변화는 취약계층에서 더 자주, 더 큰 피해를 발생시켜 불평등의 악순환을 발생시킨다”며, “과학기술과 사회복지 등 학문분야와 소속의 벽을 넘어 합심해야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제 후에는 본교 사회복지학과 조상미 교수의 사회로 김원무 APEC 기후센터 선임연구원, 본교 민배현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와 전종설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미경 ㈜르호봇비지니스인큐베이터 상무, 전혜숙 박사가 대기(大氣), 에너지, 인문 3개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패널로 참가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들은 부존자원 및 에너지자원기술과 기후변화의 관계, 사회복지적 관점에서의 에너지 분야, 환경공학 및 사회복지학 측면에서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 등 기후변화와 취약계층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기후2

기후변화 대응방안에 대해서 패널들은 사회적 영향력과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고려한 글로벌 사회적기업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선진국과 개도국의 프로젝트 협력 및 국제기구와의 협업뿐 아니라, 대학-연구기관-국제기구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기관 투자의 확대를 요구하는 등 여러 방안들이 제시됐다.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는 이번 패널토의에서 논의된 대안들을 수렴하여 향후 기후에너지와 취약계층을 고려한 융합연구를 선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