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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10주년 맞이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학생처(처장 최성희)가 11월 8일(목) 오전 9시30분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김장 행사에는 자원봉사에 나선 본교 학생 및 교직원, 총동창회, 서대문구 지역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3.5톤 규모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김치는 인근지역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희귀난치성환자 등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350여 가구에 가구당 10kg씩 전달됐다.

 김장

김혜숙 총장은 “올해 추위가 빨리 찾아와 쌀쌀한데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줘서 감사하다”며, “우리 학교 김치는 탐날 만큼 맛있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마음과 정성이 들어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격려했다. 또한 “처음 참가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겐 김장 문화를 경험하면서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학기간 내내 빠지지 않고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가했다는 박지수(체육과학부·14) 씨는 “몸은 고되지만 힘들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고, 이화를 다니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봉사행사인 만큼 많은 이화인들이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학년 때부터 계속 참가했다는 이지윤(식품공학·15) 씨도 “졸업 전 마지막 학기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뿌듯하다”며 “나눔을 실천할 있어서 좋았고, 이런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할수록 더 큰일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외국인 자원 봉사자 중 노르웨이 국적의 언어교육원 한국어집중과정 수강생인 몰러 헬레나(Moller Helena)씨는 "김장을 처음 해보는데 신선하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며 "한국사를 비롯해 한국 사회에 관심이 많아 한국에서 공부 중인데 김장문화 역시 중요한 한국문화의 일부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장2

학생처는 2001년부터 이화인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인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2008년부터 서대문구와 함께 개최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김치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학생처 사회봉사팀은 향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사랑의 모자 뜨기’ 캠페인 △형편이 어려운 인근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교내 ‘후원금 모금’ △이화봉사단 학생들의 지난 1년간 국내·외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봉사활동 사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