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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학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동부지역연합회와 교육협약 체결

대학원 음악치료학과(학과장 정현주)는 9월 20일(목)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및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동부지역연합회와 교육협약을 맺고, 학교폭력 가해자 및 피해자 등의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심리치료 프로그램 실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폭력 가해자 등 소년사범과 피해 학생의 부정적 정서 완화 및 조절 ▲관련 실천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학술자문 제공 ▲위기 청소년을 위한 관-산-학 지역사회 협력 모델 구축 및 실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본교 음악치료학과는 범죄를 경험한 청소년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 대상 중 비교적 경미한 죄를 지었거나 초범인 청소년들은 본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하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도 있게 됐다.

 음치

본교 음악치료학과는 2013년 7월 서울서부지검과 교육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조건부 기소유예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으며, 현재까지 전국 5개 도시(서울, 안산, 부산, 순천, 대전) 검찰청과 협력하여 약 500여명의 위기청소년들이 음악정서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음악중재전문가 자격을 보유한 음악치료학과 대학원생들이 검찰청에서 의뢰된 기소유예 및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 1회(70분) 총 15주 동안 음악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무부 산하의 민간봉사기관인 각 지역 법사랑 위원들이 청소년들의 안전 및 출결을 관리하도록 하는 지역사회 협력모델을 만들었다. 또한 본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년 연말에 뮤직힐링 콘서트를 개최해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성취한 음악자원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현주 학과장은 “본교와 각 지역 검찰청 및 법사랑 연합회와의 협력적 네트워크가 소년사범의 재범 방지와 범죄피해 청소년들의 회복을 돕는 실천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확장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위기 청소년을 위한 선도적 모델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