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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여성기구 부총재 '아사 레그너' 강연 개최

본교는 9월 14일(금) 오전 10시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유엔여성기구(UN WOMEN) 부총재 아사 레그너(Asa Regner)를 초청, ‘전세계 젊은 여성의 경제 및 정치적 역량 강화(Economic and Political Empowerment of Young Women around the World)’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레그너 부총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인권 및 여성리더 양성기관으로서 이화여대가 그동안 세계 여성 교육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이번 방문을 결정했다.  

유엔여성기구는 여성 차별 철폐, 여성 권익향상, 경제개발, 인권, 안보 부문의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2011년에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총 52개국 15억 명 이상의 여성과 소녀들을 도운 여성 단일 이슈에 관한 세계 최대 규모 국제기구이다. 본교는 유엔여성기구와 2012년 성평등 및 여성교육 협력을 위한 첫 양해각서를 체결해 6년째 업무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유엔여성기구 믈람보-응쿠카 총재가 직접 방문해 인턴십 및 다양한 교류를 모색하기도 했다.

아사 레그너 부총재는 이번 강연에서 젊은 여성들이 취업을 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인식하고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미투운동, 여성 노동력에 대한 차별 등 여러 사회 현상들을 짚어보고 여성들과 UN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학생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UN

특히 "미투 운동은 여성들이 자기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제기한 여성인권운동이며 추상적·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녹아나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치려는 것"이라고 정의했으며, "전 세계가 젠더 문제에 대해서는 열악한 만큼 유엔은 인권에 기반을 둔 성 평등에 대해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남녀의 임금격차, 여성 경력단절 등 여성의 노동력이 남성과 동등하게 인정받지 못하는 어려움이 해결돼야한다”며 “이를 위해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치권에 얼마나 많은 여성이 진입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의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등 여성들이 받는 불이익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레그너 부총재는 "육아 및 보육에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의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 남녀가 함께 싸울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아사 레그너 부총재는 1964년생 스웨덴 출신으로 올해 5월 유엔여성기구 부총재(정부간 지원 및 전략적 파트너십 부분)로 취임하였으며, 유엔 사무차장보이기도 하다. 부총재 취임 이전에는 스웨덴의 아동·노령자·성평등부 장관으로 재직하며 스웨덴의 성평등 정책 이행과 여성 폭력방지를 위해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