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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소식- 박중기, 신경식, 유성경, 최재천, 송기정, 최선 교수

에코과학부 박중기교수팀, 진화학 분야 세계 최고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

박8월 1일 본교 에코과학부 박중기 교수와 Elizabeth Kern 박사 팀은 제돌이로 알려진 남방큰돌고래(Tursiops aduncus)의 유전체를 세계 최초로 해독한 연구결과를 8월 1일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발간하는 진화학 분야 세계 최고 국제 학술지인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피인용지수 IF=10.217)’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박중기 교수팀은 약 25억 개의 염기쌍, 2만3천여 개의 유전자로 구성된 남방큰돌고래의 유전체 초안을 세계 최초로 완성하였으며 이들의 근연종인 큰돌고래(T. truncatus)와 유전체상에 존재하는 유전자 변이를 비교, 추적하여 신생대 4기 홍적세(약 260만년 전)로부터 지구상에 마지막 빙하기(약 1만 5천년 전)가 있었던 시기까지 기후 변화에 따른 돌고래의 개체군 크기 변동을 추정했다. 비교유전체 분석 결과, 남방큰돌고래와 큰돌고래는 약 70만년 전에 종 분화가 일어났으며 남방큰돌고래는 지구상에서 빙하가 마지막으로 최고의 맹위를 떨쳤던 약 1만 5천년 전까지, 연안의 서식처가 축소되면서 개체군의 크기가 감소된 반면에, 이들과 근연관계에 있는 큰돌고래의 경우에는 이들의 주요 포식자인 범고래, 상어 집단이 급격히 감소되면서 오히려 개체군 크기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를 수행한 박중기 교수팀은 지난해에도 세계 최초로 돌기해삼 유전체 해독을 성공한 바 있으며 이 연구 결과로 2017년 해양수산부 해양바이오분야 우수연구 성과 8선에 선정된 바 있다.


경영학부 신경식 교수, 'K-MOOC 우수지원인력' 교육부 표창 수상

신경영학부/빅데이터분석학협동과정의 신경식 교수가 7월 26일 ‘2017 K-MOOC 최다 수강 강좌’로 선정되어 교육부로부터 K-MOOC 우수지원인력 교수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K-MOOC는 2015년 교육부 주도하에 출범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로 현재까지 350개 이상의 강좌를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매년 K-MOOC 강좌 개발 및 운영 과정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표창을 실시하고 있다. 신경식 교수는 2016년부터 K-MOOC를 통해 ‘빅데이터의 세계, 원리와 응용‘이라는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본 강좌는 대학생 뿐 아니라, 일반 성인과 기업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현재까지 1만 명이 수강했으며, 지난 한 해에만 6,000명이 넘는 수강생이 참여해 모든 K-MOOC 강좌 중 최다 수강 강좌로 선정되었다.


심리학과 유성경 교수, 미 심리학회에서 수상유

심리학과 유성경 교수가 8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18년 미 심리학회 연차대회에서 Excellent Contribution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상담심리학 분야에서 뛰어난 국제적 협력을 이룬 학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유 교수는 지속적으로 왕성한 국제 협력 연구를 진행해 온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해외 연구뿐만 아니라 국내의 주요 사안을 연구하며 관련 분야의 외국 학자들을 초빙해 상담심리학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도모해 왔으며, 최근에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한 애도 상담 워크숍, 삶의 의미 워크숍, 그리고 일-가정 양립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최재천, 송기정 교수 역·저서,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선정  

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7월 6일 발표한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에 생명과학전공 최재천 석좌교수와 불어불문학과 송기정 교수의 저서가 선정되었다.
매년 출판 활동 고취 및 지식기반사회 조성을 위해 ‘세종도서’ 선정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우수도서 선정을 위해 181개 단체에서 추천 받은 심사위원 75인들이 2017년 8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 사이 초판 발행된 교양도서 5,173종을 심사해 총 10개 분야 220종의 책을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 등 2,5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송최재천 교수의 저서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는 사회과학 분야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는데, 생태학자인 저자가 국립생태원장으로 부임해 조직을 경험하며 느낀 점 10가지를 좋은 경영을 위한 지침으로 소개해 참신하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생태학자 자신의 경영 경험을 공영(공감경영)이라고 칭하며, 경쟁이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소통하고 공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교양서로 눈길을 끌었다.
송기정 교수의 번역서 ‘폭풍우’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르 클레지오(Jean Marie Gustave Le Clezio)가 한국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다룬 작품으로 문학 분야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전쟁, 폭력, 인종차별 등 인류가 겪어온 다양한 역사적 트라우마의 문제를 한국의 상황에서 재구성한 ‘폭풍우’는 제주 해녀들을 통해 죽음과 삶에 대한 실존적 상흔을 빚어낸 작품이다.


최약학과 최선 교수, Pharmaron Lectureship Award 수상

약학과 최선 교수가 최근 컴퓨터를 이용한 약물설계 및 신약개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중국 북경대에서 글로벌 신약개발 R&D 기업인 Pharmaron사가 제정한 Pharmaron Lectureship Award를 수상했다. 최 교수는 분자모델링 및 컴퓨터를 이용한 약물설계와 신약개발에의 응용을 주제로, 표적단백질인 효소, 이온채널 및 수용체의 다이내믹스와 신호전달 메커니즘 및 단백질 상호작용 연구와 효율적인 조절제 개발 및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이용한 예측 솔루션 개발 등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