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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교육에 헌신한 정년퇴임 교원

오는 8월 31일(금) 8명의 교원이 정든 이화를 떠난다. 오랜 시간 이화에 재직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교육 및 연구에 헌신해 온 정년퇴직 교원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소속 대학(원) 편재순).


1. 이동희 교수 (바이오융합과학과[대학원])

이동희

이동희 교수는 1992년 9월부터 26년 동안 자연과학대학 생물과학과 및 대학원 바이오융합과학과에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생명과학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이 교수는 오랜 기간 생명과학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되는 저온 및 침수 스트레스에 대한 식물 적응 기전의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환경과 식량 문제를 유지 개선하는 연구와 유채 등을 이용한 바이오 디젤의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연구 등 실용적이면서 창의적 연구들을 수행했다. 식물분자생물학과 유전체 등 분자생물학 분야 연구의 권위자로서 전공학생의 연구활동을 지도했으며, 본교 부임 이래 기초과학연구소 방사성동위원소 안전관리실장(1997~2007)을 비롯한 여러 보직을 통해 학교와 초창기 자연과학대학의 발전, 그리고 생물과학분야의 기반을 닦는 데 기여했다. 


2. 장영민 교수 (법학과)

장

장영민 교수는 1996년부터 22년간 법과대학 및 법학전문대학원에 재직하면서 법학자와 법조인 양성 및 법학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장 교수는 일찍이 형법, 법철학 및 법학방법론에 관심을 갖고 강의하고 연구했으며 그 결과를 형법총론(공저), 형법각론(공저), 현대의 법철학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으로 발표했다. 한국법철학회장, 한국형사정책학회장, 한국형사법학회장 등을 맡았으며, 학문적 성과 이외에도 각종 고시 위원,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위원회 위원, 법무부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 법무부 형사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등 정부의 각종 위원회 위원을 맡아 국가의 발전과 법학의 실천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본교 부임 후 법과대학 교학부장, 법학과장, 법학연구소장, 생명윤리법정책연구소장(생명의료법연구소장), 기획처부처장, 중앙도서관장 등 보직을 맡아 학교 발전에 헌신했다.


3. 윤정열 교수 (경제학과)

윤

윤정열 교수는 1986년 9월부터 32년간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에 재직하면서 학생 교육과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주 관심분야는 노동경제학으로 노동시장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고용량과 임금수준 그리고 고용여건 등에 관한 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주로 연구했다. 연구 결과들은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발표됐으며 특히 2005년에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J. Stiglitz 교수와 공저로 Journal of Public Economics에 “Integration of unemployment insurance with retirement insurance” 논문을 발표했다. 윤 교수는 학술 연구 이외에도 한국계량경제학회 회장,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World Bank의 Research Fellow,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방문교수 재직등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했다. 본교 부임 후 상경대학 교학부장, 국제대학원 교학부장을 역임하고 경제학과 발전에 기여했다.


4. 오상석 교수 (식품공학전공)

오

오상석 교수는 2000년 3월부터 18년 넘게 식품공학전공 및 환경식품학부 소속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학술 연구에 기여해온 식품안전 분야의 권위자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식품 알러지, 식품오염물질, HACCP, 식품관련법 및 정책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 한국식품안전연구원 원장, Global Harmonization Initiative(Austria) Executive committee member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위해평가위원회 위원장,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도에 국제식품과학아카데미(IAFoST)의 펠로우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발간한 저서 『미국 식품법 변화의 이해』를 비롯해 식품안전 관련 논문·특허·저서 등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5. 강명희 교수 (교육공학과)

강

강명희 교수는 1992년 3월부터 26년을 사범대학 교육공학과에 재직하면서 교육공학 전문가 양성과 미래사회와 교육정보화, 21세기 핵심역량, 테크놀로지기반 학습, 스마트러닝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선도했다. 특히 미래핵심역량, 학습실재감, STEAM 교육, 스마트러닝 분야의 심층 연구를 통해 200편이 넘는 논문을 등재학술지와 S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한국의 이러닝 및 스마트러닝 발전에 기여했다. 관련 학회 중에서도 한국교육공학회장과 기업교육학회장을 역임하며 한국의 교육공학 및 기업교육 발전에 힘썼고, 1992년 본교 부임 이래 멀티미디어교육원장, 교육과학연구소장, 교육공학과장 등 많은 보직을 거치고 연구우수교수로 선정되는 등 학교와 사범대학 발전 및 교육공학과의 기반을 닦는 데 기여했다.


6. 정영해 교수 (의학과)

정

정영해 교수는 1995년 9월부터 23년간 의과대학 의학과의 미생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기초의학자 및 임상의학자, 임상의사 양성과 기초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뇌신경과학연구 분야의 권위자로서 HIV-1 바이러스 감염 시 발생하는 면역 결핍 분자 기전, HIV-1 바이러스 진단법 개발, HIV-1 감염성 치매 병인 기전 및 알츠하이머 치매와의 병인 기전 비교에 대한 연구에 전념해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최근 노인인구 급증에 따른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감염과 퇴행성 뇌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창의적 연구 성과로 업적을 이뤘다. 연구를 통한 학문분야 발전 기여와 더불어 한국신경과학회,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뇌신경과학회 등 학술단체에도 적극 참여하고 본교 부임 이래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는 등 의학교육에도 기여했다.


7. 박성훈 교수 (의학과)

박

박성훈 교수는 1997년 3월부터 20여 년을 의과대학 의학과에 재직하며 의사 및 내과 전문의 양성과 내과학교실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순환기 내과학 분야에서 환자의 진단 및 치료법을 향상시키고 급성심근경색환자에 대한 경식도심장 초음파의 유용성을 입증하는 등 많은 업적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순환기내과 분야에서 최첨단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의료 기관인 미국 마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의 교환교수로 근무하며 심혈관 질환 환자의 진단 및 치료분야에서 업적을 남겼다. 1997년 본교 부임 후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내과과장, 심혈관센터장, 응급 센터장 등 많은 보직을 맡아 학교와 의료원의 발전에 기여했고, 후학 양성을 통해 우수한 여성 의과학자와 여의사를 다수 배출했다.


8. 김종학 교수 (의학과)

김

김종학 교수는 1993년 9월부터 25년간 의과대학 의학과 마취통증의학교실에 재직하며 의학 분야 중 마취통증의학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뤘다. 1993년 이래 마취통증의학에 관한 이론과 임상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산과 마취에 관한 연구와 여성의 골다공증에 대한 연구는 유수 학회지에 발표됐다. 김 교수는 여성이 활동하기에 제약이 많은 의학계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변화하는 현대 의학의 발전에 맞춘 창의적인 교육내용과 방법으로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대한산과마취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산과 마취의 확립과 발전에 공을 세웠고, 본교 부임 이래 의과대학 임상교무부장,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 등 많은 보직을 맡아 학교와 의과대학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