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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교수 저서 5종, ‘2018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본교 출판문화원 발간 도서 1종을 포함한 본교 교수의 저서 5종이 ‘2018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 연구와 저술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초판 발행된 국내 기초학문분야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본교는 사회과학 2종, 한국학 1종, 자연과학 2종 등 총 5종이 최종 선정됐다.

책표지

<사회과학 2종>
사회과교육과 이영민 교수가 공역한 『쿠바의 경관: 전통유산과 기억, 그리고 장소』는 쿠바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경관에 서려있는 전통유산, 기억, 장소의 특성을 풀어가며 소위 '쿠바성(Cubanidad)'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쿠바의 자연경관과 문화경관이 어떻게 쿠바의 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는지, 또 반대로 쿠바의 정체성이 다시 자연경관과 문화경관을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를 신문화지리학의 관점에서 심도 있으면서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행정학과 원숙연 교수의 『대한민국 정부의 재설계: 조직개편과 정부혁신의 미래』는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예외 없이 이루어지는 정부조직 개편에 대한 ‘동정적 비판’을 담았다. 정부조직 개편을 둘러싼 정치성과 효율성의 논리, 그 안에 배태된 다양한 이해관계의 충돌과 행위자들 사이의 역학을 심층적·현실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정부조직 개편의 동학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둘러싼 '신화'의 존재를 성찰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이 책은 대한민국 정부혁신의 방향과 정부조직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한국학 1종>
국어국문학과 연남경 교수의 『탈경계 사유와 서사의 윤리: 한국문학과 이주』는 최인훈, 이청준, 박범신 등 주요 작가들뿐 아니라 김학철 등 조선족 작가, 김유경, 김혜숙, 최진이 등 탈북여성작가, 그리고 조해진, 최은영 등 최근 작가들의 작품에서 '이주'라는 사건이 그려지는 양상을 꼼꼼히 추적하고 있다. 이주로 인해 격변하는 인간 정체성과 새로운 주체의 모습을 살펴보고, 이방인의 존재가 어떻게 재현되는지를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고 있다. 본교 출판문화원 발간 도서이다.

<자연과학 2종>
스크랜튼학부 최강신 교수의 『우연에 가려진 세상: 생각실험으로 이해하는 양자역학』은 양자역학의 개념적인 토대를 설명한 책이다. 인간이 세상을 받아들이는 고전적인 틀이나 기본 원리가 양자역학과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사고 실험을 통해 보여주고, 이를 해결하는 여러 해석들을 소개하였다. 본교 스크랜튼학부 수업 ‘The Universe, Life and Light’의 일부를 바탕으로 저술되었다.

생명과학전공 이상혁 교수가 번역한 『게놈에 담긴 미래: 유전체 정보와 맞춤의료』는 유전체학에 따른 의료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앞두고 유전체학과 맞춤의료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자신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건강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전체 시퀀싱’을 소개하는 한편, 유전체학이 병자는 물론 건강한 사람에게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암 치료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약물 처방에 유전체학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