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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봉사단, 국내·외 곳곳에서 상생의 이화 가치 실현

이화봉사단 국내·외 교육·의료봉사팀이 겨울방학 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섬김과 나눔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돌아왔다. 총 128명의 이화인이 참여한 이번 봉사단은 1월 8일(월)~2월 23일(금) 기간 동안 팀별로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등지에서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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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내 교육봉사팀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의 지원을 받아 전라남도 해남, 충청북도 음성 등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교육봉사 프로그램 기획단을 구성하여 ‘우리나라 역사’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이화봉사단 국내교육봉사 단원들에게 교재와 교안을 제공하였다. 역사 기획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아동센터의 많은 초등학생들이 역사를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강원도 영월, 전라남도 완도에서 진행된 중학교 교육봉사는 한국장학재단의 재능봉사사업의 지원을 받아 교육봉사를 진행하였다. 중학교에 파견된 이화봉사단은 자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생들과 소통하고 봉사하였다.

대구 대평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봉사팀은 공예, 운동회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 쉬운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교육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기 보다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는 기분이었다”며 "일방적 가르침이 아닌 새로운 나눔의 가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 자리였다“고 말했다.

전남 완도여중을 방문한 봉사팀은 진로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였다. 자기주도적 학습방법 코칭, 진로 캠프, 고민 상담 등 학년별로 맞춤형 교육봉사를 진행했으며, 특히 골든벨, 미니운동회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봉사팀은 “이전 봉사기수들이 잘 만들어놓은 예시들을 기반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며 “졸업 전 마지막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이었는데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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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교육 선도대학(ACE·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된 해외 교육봉사단의 저개발 국가 아동들을 위한 교육봉사와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도 이어졌다. 김석향 북한학과 교수와 재학생, 인솔직원 등으로 구성된 베트남 교육봉사단은 다낭 지역의 희망마을 고아원에서 청각장애아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섬김과 나눔의 이화정신을 실천하고 돌아왔다. 봉사단은 ‘나, 너, 우리’라는 주제로 각종 공예활동, 벽화봉사, 운동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한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예과 학부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 지도교수와 의료원으로 구성된 해외 의료 봉사단 역시 1월 2일(화)~19일(금) 사이 각각 1주씩 캄보디아 프놈펜과 베트남 화빈성에서 도움이 필요한 해외 이웃들에게 의료봉사와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펼치고 돌아왔다. 봉사팀은 “언어가 달라도 눈빛으로 마음이 통할 수 있음을 느꼈던 시간이었다”며 “봉사단원끼리 단합이 잘 되어 좋은 추억까지 쌓을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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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월 27일(화)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는 봉사활동을 마치고 복귀한 봉사단원들의 ‘2017 겨울 이화봉사단 해단식’이 열렸다. 최성희 학생처장은 “낯선 곳에서 젊은 열정으로 봉사활동을 잘 마치고 돌아온 이화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이화 가치를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펼치고 돌아온 이화봉사단이 자랑스럽고, 이번 봉사를 통해 여러분의 새로운 역량을 발견하는 시간이자 원동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봉사단원들에 대한 참가증서 수여와 봉사활동 후기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2000년 첫 봉사팀을 파견한 이화봉사단은 매해 본교 재학생을 선발해 국내·외 교육, 건축, 의료 분야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농어촌, 도시 주변 공단지역의 결손가정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돕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 저개발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같은 선진국에도 한인 입양아와 가족들에게 한국의 문화, 예술, 지리, 언어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봉사와 다양한 문화교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