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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육원, ‘제26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개최

언어교육원(원장 이해영)은 12월 29일(금) 오전 10시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제26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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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시작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 어학연수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 교환학생 및 유학생, 어학연수생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해영 언어교육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말하기대회가 한국과 한국어를 더욱 가깝게 느끼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목 국제교류처장 역시 “참가자들의 다양한 발표 주제를 보니 로컬 문화와 언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며 참가자들의 한국어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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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한국의 독특한 문화, 여행을 통해 알게 된 한국, 한류와 나’라는 주제로 예선을 통과한 미국, 중국, 일본, 이란,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1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K-POP 등 한류에 대한 애정 △고국과 한국의 공통점과 차이점 △한국 특유의 식문화 △사투리, 줄임말에 관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주제로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행사에서는 한국어 말하기대회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댄스와 노래 공연, 한국 전통 춤 공연 등 장기자랑을 비롯해 이화여대 음대 성악과 학생들의 공연도 마련돼 열기를 더했다.

-심사에는 김현진·배재원·이민경 언어교육원 특임교수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발표 내용 △유창성 △발음 △태도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미국 국적의 제임스 샤킬 하킴 씨(James Shaquille Hakeem)가 수상했다. 샤킬 씨는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언어학 전공자로서 여러 언어 중에서도 한국어를 가장 흥미로운 언어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어의 다양한 특징 중에서도 어른을 존경하는 문화가 담긴 높임말과 시대적인 빠른 변화를 담고 있는 줄임말을 예로 들며 한국 특유의 언어문화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샤킬 씨는 “5년동안 한국어 공부를 하며 가장 기쁜 순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향후 미국와 한국을 잇는 통역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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