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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계면 화학구조 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본교는 11월 22일(수) 오전 10시 종합과학관 B102호에서 ‘혼성계면 화학구조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혼성계면 화학구조 연구센터는 과학적 난제로 남아있는 혼성화합물 계면에서의 화학적·전자구조적 상호작용에 대한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물성발현간의 연관성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혼성화를 통한 에너지 및 나노바이오 기능성 화합물의 설계와 합성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 센터는 황성주 화학·나노과학전공 교수를 센터장으로 나노과학, 무기화학, 고분자화학, 물리화학 등 분야에서 다년간의 합성, 응용, 측정, 이론 연구를 진행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됐다. 총 12명의 핵심연구원과 80여 명의 연구원이 3개 그룹으로 나뉘어 나노단위에서 계면의 역할을 중심으로 새로운 특이 물성을 생성할 수 있는 계면현상에 대한 연구에 매진 중이다. 2017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 이학분야(Science Research Center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7년간 87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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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은 현가담 화학·나노과학전공 교수의 사회와 이근주 산학협력단장의 개회사, 장윤재 교목실장 축도로 문을 열었다. 이근주 산학협력단장은 “본교 혼성계면 화학구조 연구센터가 이번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SRC 사업)로 선정됨에 따라 본교는 화학, 물리, 생명, 기초의학 분야의 총 4개의 센터가 선도연구센터로 선정되어 첨단연구를 수행 중”이라며 “앞으로 본 센터가 국제 수준의 연구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숙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화여대는 여대 최초로 공과대학을 신설하고 여대 중 유일하게 공대와 의대를 모두 갖추고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을 설립하는 등 일찌감치 이공계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여 여성 과학자 산실의 요람을 넘어 한국 과학계의 소중한 경쟁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과학기술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이번 SRC 사업의 선정은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센터 개소를 통해 이화의 기초연구능력이 한단계 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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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연구재단은 이화의 혼성계면 화학구조 연구센터의 연구성과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향후 지원금도 증액하고 우수성과가 인정되는 센터는 추가로 3년을 더 지원할 계획”이라며 “국내 대표 여성 지도자 육성 기관인 이화여대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업적과 우수 연구과학자 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황성주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센터가 연구하는 나노 혼성 소재 분야는 에너지 고갈과 환경오염 문제를 타개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기술로서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도 있는 핵심연구기술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하여 단순한 소재 개발이라는 표면적 발견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 방법과 원리를 찾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경쟁력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앞으로도 혼성계면 화학구조 연구센터 개소를 필두로 융합과 혁신이 중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발맞추어 나노·에너지·바이오 융합 및 혼성 시스템의 원천기반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지속적인 후속 연구를 유도하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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