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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서 만난 하버드, ‘제12회 이화-하버드 서머스쿨’ 개최

국제대학원(원장 김영훈)과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공동 개최하는 ‘이화-하버드 서머스쿨 프로그램’이 8월 4일(금) 폐회식을 갖고 8주간의 교육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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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하버드 서머스쿨은 국제대학원이 주관하고 미국 명문 하버드대가 국내 유일하게 진행하는 여름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매년 본교 캠퍼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9일(월)부터 8월 12일(토)까지 총 8주간 진행되었으며, 본교 재학생과 하버드대생, 그리고 하버드대와 학점교류 협정을 맺고 있는 대학 학생 등이 참여했다.

이화-하버드 서머스쿨은 한국 문화와 역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영화로 보는 한국전쟁 이후 한국 사회사(발전사)’라는 주제로 ‘한국전쟁 이후 산업화가 한국의 정신보건에 미친 영향’, ‘ 한국의 대입 교육 시스템과 재수생’ 등의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별 초빙된 데이비드 정(David Chung) 미시건대 교수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인터뷰 등을 통해 해당 연구를 진행하고 리포트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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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공동연구 프로젝트 외에도 ‘오발탄(1961)’ ‘칠수와 만수(1988)’ ‘그 섬에 가고 싶다(1993)’ 등 현대 한국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를 감상하고 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1980)’의 이장호 감독과 미국인 영화배우 겸 영화평론가 달시 파켓(Darcy Paquet)이 초청돼 강의를 진행했으며, 창덕궁, 불국사, 석굴암, 종묘, 한국전쟁 기념관 등 매주 한국의 전통문화와 영화와 관련된 국내 지역으로 현장 학습(field trip)도 떠났다.

이화·하버드 학생들은 수업이 진행되는 8주 동안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고 1:1 언어·문화 교류 파트너 프로그램 등을 병행함으로써 학습은 물론 생활까지 공유하는 심화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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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총괄 주임 교수인 김은미 국제학과 교수는 “하버드대 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각을 배우고, 재학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강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 김유림 씨(독어독문학·15)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학을 바라볼 수 있었다”며 글로벌한국학을 복수전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