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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의료 인류학자 아서 클라인만(Arthur Kleinman) 교수, 이화에서 돌봄의 가치를 논하다

세계적인 의료 인류학자인 아서 클라인만(Arthur Kleinman)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3월 15일 (수) 본교를 방문하여 저서 ‘A Passion for Society’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클라인만 교수는 의사이자 인류학자로, 의료인류학·문화정신의학·국제보건학·사회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하버드대 의과대학 ‘국제보건 및 사회의학 교실(Department of Global Health and Social Medicine)’의 의료인류학 교수이자 정신건강의학 교수이다. 이번 방문은 저서 ‘A Passion for Society’를 소개하고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사회적 행동과 사회 과학 규율 간의 연관성을 논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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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만 교수는 3월 15일 (수) 정오 본교를 방문하여 주최 측 교수진들과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ECC B146호에서 ‘A Passion for Society: Social Suffering, Social Science and Social Care’를 주제로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사회적 행동에 대해 본교 재학생 및 일반인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클라인만 교수는 △사회과학 분야 내 사회적 돌봄과 고통의 의미 △사회과학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돌봄과 의학, 과학기술 간의 관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돌봄에 대한 세대 간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다른 사람을 돌보는 행동을 통해 인간은 자존감(self-respect)을 회복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중요한 가치를 배우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기 새로 개설된 교양과목인 ‘SDGs시대 글로벌 보건 협력’ 수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강에 대해 국제대학원 김은미 교수는 “한국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어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돌봄(Care)의 가치를 여러 학문 분야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특히 보건의료분야에서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 매우 의미있고 감동적인 강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