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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연구/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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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원메디칼, 기술이전 협약식 체결

본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근주)은 ㈜원메디칼과 8월 10일(목) 오후 1시 30분 생명과학과 강상원 교수가 개발한 ‘심혈관 질환 진단기술’을 기술이전하는 협약을 맺고, 기술 사업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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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결과물로, 혈관조직의 손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혈관내막이 두꺼워짐으로써 생기는 심혈관 질환들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bio-marker)에 관한 내용이다.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경우 해당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생명이 위독해질 수 있고 설사 회복이 된다 해도 심각한 장애를 겪는 비율이 높은데, 미리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기술이전을 통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가 이뤄지면 혈액을 이용한 비침습적 방법으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사전 예측 진단이 가능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이근주 산학협력단장, 조윌렴 산학협력단 부단장, 강상원 교수, 최원웅 ㈜원메디칼 대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근주 산학협력단장은 심혈관 질환 진단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기관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시작으로 긍정적인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웅 ㈜원메디칼 대표는 “심혈관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상원 교수는 “기술의 제품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본교는 선급기술료와 제품 출시 후 판매 로열티를 별도로 받는 마일스톤 형식으로 기술이전료를 받게 된다. 이번 계약 체결에는 특허청의 제품단위 특허포트폴리오사업과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의 지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