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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를 전하다, 이화국제재단 초청행사 개최
사랑과 감사를 전하다, 이화국제재단 초청행사 개최 대외협력처(처장 박민정)는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재단(International Foundation for Ewha Womans Univeristy 이하 이화국제재단)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화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는 이화국제재단과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여 이화와의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화국제재단 메리 앤 스웬슨(Mary Ann Swenson) 회장, 김정진 부회장(의학·72년졸), 박영미 부회장 외 이사진 및 기부자 등 40여 명이 본교를 직접 방문했으며, 본교에서는 김은미 총장, 김정선 학사부총장, 신경식 연구·대외부총장, 백은미 학생처장, 박민정 대외협력처장, 방세훈 홍보실장, 백옥경 이화역사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화국제재단에서 후원하는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 20여 명이 함께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화국제재단은 1970년 4월 미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한 기독교 단체들과 북미주에 거주하는 동창 및 동창의 가족이 본교를 후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지금까지 165개가 넘는 장학기금과 더불어 교육 환경 개선, 건축 사업을 위한 다양한 발전기금을 후원하여 이화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5월 29일(수) 이삼봉홀에서 개최된 행사는 1부 환영 행사, 2부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 축하 행사, 3부 캠퍼스 투어로 나뉘어 진행됐다. 환영 행사에서 김은미 총장은 “세계 여성교육의 산실로 발전한 이화와 오랜 세월 동행하며 그 숭고한 뜻에 함께해 주신 이화국제재단과 모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장학생을 대표하여 특수교육과 20학번 김가인 학생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2부 행사에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기부자들의 이름과 그 뜻을 남기고 이를 축하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날 아날로그 월에는 이화국제재단을 통해 본교에 1억 원 이상 후원한 기부자 총 42명의 이름을 새긴 명패가 각각 등재되었으며, 각 기부자의 사진과 후원에 담긴 고귀한 뜻을 소개하는 사진·영상 콘텐츠도 게시됐다. 이후 진행된 캠퍼스 투어 및 30일(목) 이대서울병원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이화국제재단 이사진 및 기부자들은 본교 대강당과 역사관 등 주요 건물과 의료원 시설을 둘러보며 국제재단과 함께 발전하며 성장해 온 이화의 역사를 한눈에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1일(금) 대강당에서 개최된 138주년 창립기념식 및 창립기념 오찬에도 함께 했다. 오찬에서 김은미 총장은 창립기념식사를 통해 이화의 도약에 큰 힘이 된 이화국제재단을 소개하며 특별감사패를 수여했다. 메리 앤 스웬슨 이화국제재단 회장은 “138년 전 한 명의 학생을 위해 문을 열었던 이화가 세계적인 종합대학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화를 통해 세계 곳곳의 수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변호사 故 이태영 박사를 기리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변호사 故 이태영 박사를 기리다 호주제 폐지 등 가족법 개정, 여성 인권 향상 기여한 이태영 박사 뜻 기리고자 법학관 모의재판 강의실 ‘이태영홀’로 명명 본교는 고(故) 이태영 박사(1914~1998)의 뜻을 기리는 ‘이태영홀 현판식’을 6월 12일(수) 법학관에서 개최했다. 본교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법조인이자 법학 박사로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설립과 호주제 폐지 등 가족법 개정을 통해 여성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본교 법정대학 학장을 역임하며 여성 법학교육에 공헌한 이태영 박사를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해부터 교원 의견 수렴과 회의를 거쳐 법학관 405호 모의법정을 이태영홀로 명명해 기념하기로 했다. 모의법정은 미래의 법조인이 될 법전원 학생들이 모의재판을 시연해 볼 수 있는 강의실로, 최초 여성 법조인인 이태영 박사를 기념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현철 법전원장, 김의재 변호사, 김덕신 여사, 정호준 정일형·이태영박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총장, 신인령 전 총장, 김선욱 전 총장, 전효숙 이화학당 이사, 차명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 양정자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장 이날 현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신인령 전 총장, 김선욱 전 총장 및 보직자 등 교내 인사와 이태영 박사의 아들인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손자인 정호준 정일형·이태영박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차명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등이 참석해 이태영 박사를 기념하는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현판식은 찬송과 기도, 성경봉독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태영 박사가 걸어온 길을 담은 동영상 상영에 이어 김현철 법학전문대학원장이 경과보고를 발표했다. 김현철 법전원장은 “이태영 홀 현판식을 계기로 이태영 박사의 헌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화여대 법전원이 국내 최고 수준의 여성 법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은미 총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일평생을 여성 인권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모인 저희가 이태영 선생님을 쫓아 여성 인권과 모두의 인권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이화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가는 수많은 후배들이 보다 공정하고 바른 세상을 꿈꾸고 실현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신인령 전 총장과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이 제자 대표로 나서 이태영 박사에 얽힌 추억과 소회를 전했다. 신인령 전 총장은 “모교 법학과 교수로 부임해 법대의 진취적 학풍을 조성하시고, 고시준비반과 장학제도를 만들어 이화가 수많은 여성 법조인을 배출하는 단초를 만드셨다”고 회상했다. 곽배희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가정법률상담소를 만들어 법률구조 활동을 펼치고, 이화여대 법정대학과의 법률 임상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법의 서민화, 평등화, 생활화를 이끄셨다”며 유일한 여성 법조인으로서 넓고 평탄한 길을 마다하고 새롭게 길을 만들어 가신 선생님을 기념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 것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이태영 박사의 아들인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이 가족 대표로 나서 본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은 2차대전 중 독립한 85개 국가 중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이지만 여성 관리자 및 여성 의원 비율, 양성평등 분야 지표에서는 OECD 37개국 중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 남녀가 평등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여성들이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태영 박사는 1936년 이화여전 가사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독립운동가인 고(故) 정일형 박사와 결혼해 남편의 옥바라지를 하며 자녀들을 홀로 키우던 중 1946년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 1952년 제2회 고등고시(사법시험)에 여성 최초로 합격했다. 1954년 변호사로서 출발해 1956년에는 무료법률상담소를 설립했고 이것이 오늘날 한국가정법률상담소로 발전했다. 호주제 폐지, 이혼 때 재산분할청구권 보장 등을 담은 가족법 개정에 기여하며 한국 여성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1963년부터 1971년까지는 본교 법정대학 교수와 학장을 역임하며 신인령 전 총장을 비롯한 많은 후학을 양성하고 본교 법학 교육의 기초를 닦았다. 이태영 박사의 헌신에 힘입어 본교 법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본교는 1950년 법률학과를 설치하고, 1996년 세계 최초로 여자 법과대학을 설립했으며,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을 개원했다. 법과대학은 한국 최초의 여성헌법학자(윤후정), 헌법재판관(전효숙), 법제처장(김선욱) 등을 배출하며 한국 법조계를 선도해 왔으며, 이러한 전통을 이어 올해 재판연구원 임용과 검사 임용 모두 전국 1위의 실적을 거뒀다. (앞줄 왼쪽부터) 김현철 법전원장, 김선욱 전 총장, 정호준 정일형·이태영박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은미 총장,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차명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신인령 전 총장, 김덕신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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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세상의 앞에서 시대를 선도해온 이화.
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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