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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취업 Master Class'와 함께하는 2020 상반기 취업 준비
인재개발원 '취업 Master Class'와 함께하는 2020 상반기 취업 준비 인재개발원(원장 이주희)은 2020 상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이화인들을 위해 겨울방학 <취업 Master Class>를 진행했다. <취업 Master Class>는 대기업 공채 프로세스에 맞춰 개강 전 방학부터 진행되는 얼리버드 취업 준비 과정으로, 2014년 여름방학부터 현재까지 12회째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 준비 상태를 고려한 3단계(Beginner-Intermediate-Advanced)의 체계적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재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취업 Master Class>는 2020 상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7학기 이상 재학생, 수료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구직역량 취업스킬 교육 △직무역량 교육 △핵심역량 개발 교육과정을 축으로 운영됐다. 먼저 국내 기업 진출을 위한 '구직역량 취업스킬 교육'에서는 1) 이공계 특화 취업특강 2) 업종 선택과 기업 분석 3) 취업 실전 인적성 문제풀이 4) 이력서(지원서)·자소서 쓰기를 위한 서류작성의 기초 5) 면접 준비 프로그램 6) 자소서 2일 완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업 채용 시기와 전형을 고려해 방학 중에는 서류 작성까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새 학기에는 서류전형, 인적성 시험 준비, 다양한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면접완성반을 진행한다. 1월말~2월초에는 금융·디지털마케팅·디지털서비스 기획 UX/UI 등 특화된 맞춤형 직무역량 교육과,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R’ 과정도 개설됐다. 특별히 이번 겨울에는 국내외 사례분석과 온라인·모바일 및 VR/AR 게임 산업을 살펴볼 수 있는 게임산업 이해 교육도 함께 제공됐다. 각 교육 시간은 최대 16시간으로 ㈜패스트캠퍼스 등 직무교육 전문기관의 우수한 강사진들이 투입되어 참여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 공채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공기업 EDU>와, 이화만의 탁월한 소통 능력과 섬세한 감각을 바탕으로 외국계기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외국계 EDU> 과정도 진행됐다. 인재개발원 담당자는 "겨울방학 및 1학기의 취업 Master Class로 서류와 면접 교육을 받으며 동시에 현직자 선배와 1:1 네트워킹이 가능한 <톡톡선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다면 2020년 취업 준비가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조언하며 “2020년 1학기의 취업 Master Class는 2월 중순부터 THE포트폴리오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0학년도 1학기 취업 Master Class 교육 안내 바로가기 ▶
조수연 교수, 재료과학분야 최고권위 학술지 논문 게재
조수연 교수, 재료과학분야 최고권위 학술지 논문 게재 자성 제어 가능한 새로운 2차원 물질 합성 성공 … 스핀을 이용한 정보 저장 앞당긴다 화학신소재공학전공 조수연 교수 공동연구팀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각광받는 2차원 물질의 자성을 보다 쉽게 제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4차 산업혁명을 현실화하는데 중요한 산업인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ICT)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초저전력, 고집적화, 높은 반응 속도를 가진 차세대 반도체 소재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반도체의 주재료인 실리콘을 대체할 나노 소재로서 2차원 물질 개발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차원 물질이란 두께가 거의 없이 원자 한 층으로만 이뤄진 물질로, 입자 고유의 특성을 뜻하는 ‘스핀’ 정보를 가진 원자들이 원자 크기만큼 얇은 두께로 평면상에 배열이 되어 있다. 이러한 원자의 스핀은 대부분 무질서하게 배열되어 있어 특정 방향으로 정렬시키기 위해서는 강한 자기장이 필요한데,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스핀을 쉽고 빠르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조수연 교수 연구팀은 2차원 물질에서의 스핀 제어 관련하여 외부 자기장을 사용하는 기존 방법 대신 상대적으로 제어하기 쉬운 전자를 이용하는 새로운 2차원 물질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바나듐 텔루라이드(Vanadium Ditelluride)’라 불리는 이 물질은 기존 2차원 물질과 전혀 다른 결정 구조를 통해 전하-격자 간의 상호작용이 아닌 스핀(spin), 전하(charge), 격자(lattice) 간의 상호작용을 보이며, 2차원 물질의 특이한 성질로 알려진 다형성(polymorphism)을 발현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했다. 이러한 물리 현상은 페르미 에너지 근방의 전자 구조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전하’는 물론 ‘압력’ 및 ‘인장’ 등과 같은 방법으로도 스핀 제어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발견은 자기장 대신 간단한 외부 자극으로 물질의 자성, 결정 구조 및 전자 구조를 제어할 수 있어 스핀을 이용한 차세대 전자 소자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해외대형연구시설활용 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성균관대, 한국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 「바나듐 텔루라이드의 다형성 스핀, 전하, 격자(Polymorphic Spin, Charge, and Lattice Waves in Vanadium Ditelluride)」은 2월 6일(목)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독일에서 1989년 창간된 <Advanced Materials>는 재료과학 분야를 다루는 최고 권위의 학술지로, 2018년 기준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IF)는 25.809으로 최상위권 수준이다. 조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2차원 물질에서 보고된 전하 밀도파와는 다른 스핀, 전하, 격자가 서로 긴밀하게 상호 작용에 의한 새로운 물리 현상을 보인 바나듐 텔루라이드 단결정을 합성하여 2차원 물질에서 스핀의 배열이 전하 및 결정 구조에 의해 제어가 가능함을 보였다”며 “이 연구를 통해 다양한 2차원 자성체를 이용한 차세대 스핀 소자의 개발에 큰 혁신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2004년 본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물리천문학과 석사, 프랑스 파리제11대학(현 파리-싸클레 대학)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간에 체결된 공동 학위제를 통해 양쪽 대학의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프랑스 생오뱅에 위치한 국립가속기센터 쏠레이(Soleil)와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17년부터 본교 차세대기술공학부 화학신소재공학전공 동문교수 1호로 부임했다. ‘우수 여성공학인의 양성을 통한 과학기술의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 아래 1996년 세계 최초의 여성공과대학을 설립한 본교는 화학 및 소재 학문을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여성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5년 화학신소재공학전공을 신설했다. 화학신소재공학은 물질을 직접 다루고 기초 및 응용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학문으로서, 환경공학·컴퓨터공학·전자공학 등 공학 전공들과 연계하여 인류의 당면 과제인 지속 가능한 발전과 녹색기술을 주도하는 학문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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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세상의 앞에서 시대를 선도해온 이화.
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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