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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관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 기공식 개최
학관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 기공식 개최 인문대 및 대형 교양강의 터전, 완공 57년 만에 첨단공간으로 변화 첨단강의실, 다목적홀, 라운지 등 4차 산업혁명시대 맞는 교육환경 구축 본교는 1월 25일(월) 오후 2시 교내 학관 앞 광장에서 ‘학관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학관은 광복과 한국전쟁의 역사적 격랑기를 거치며 한국 대표 종합대학으로 급성장한 본교가 학생들의 교육공간 확충을 위해 1960년 신축에 착수, 1964년 준공한 건물이다. 연건평 4,355평,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당시 교내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으며, 인문과학대학 각 전공사무실과 연구소 건물로 주로 사용됐다. 본교는 학관 완공 57주년을 맞아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을 통해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미래교육공간으로 새롭게 변화시킬 예정이다. 채상미 관리처부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혜숙 총장의 인사, 교목실장의 기공선언, 기념촬영 및 시삽 순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장명수 이사장, 김혜숙 총장, 김은미 차기총장, 남상택 총동창회장, 이정화 인문대동창회장 등 최소한의 교내 귀빈과 설계사 및 시공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른쪽 사진 왼쪽부터) 채상미 관리처부처장, 홍기석 총무처장, 강종규 (주)청암기업 대표, 김영석 관리처장, 강동범 교무처장, 정홍길 한일건설 건축본부 전무, 문진호 DMP 대표, 최유미 대외협력처장, 유세경 기획처장, 남상택 총동창회장, 김은미 차기총장, 장명수 이사장, 김혜숙 총장, 최대석 대외부총장, 장윤재 교목실장, 배성아 노조위원장, 이정화 인문대동창회장, 한민주 인문과학대학장, 한소원 인문과학대학 공동대표 김혜숙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관은 주로 인문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었지만 대형강의와 교양수업 때문에 이화의 많은 학생들에게 익숙하며 추억에 깊이 새겨진 건물”이라며 “이번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을 통해 이화를 대표하는 오래되고 전통 있는 건물이라는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교육환경으로 탈바꿈하게 될 예정으로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 공사는 리모델링 영역(10,795.44m²)과 재건축 영역(6,838.24m²)으로 나뉘어 2022년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리모델링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기존 공간을 건축구조, 기계설비, 소방, 전기 및 통신 등을 기능적으로 개선하여 좀 더 스마트한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재건축을 통해서는 지하 1층, 지상 7층까지 증축하여 강의실, 다목적홀, 복합문화라운지, 학생편의시설, 첨단강의실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다양한 교육환경으로 구축된다. 이를 위해 대외협력처는 ‘학관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인문과학대학 동창회를 비롯해 학관에서 수업을 들었고 추억을 가지고 있는 동창들의 힘을 모으고 있다. 300만 원 이상 건축기금 후원자의 경우 후원자 기념판에 이름이 등재되며, 후원금액에 따라 현판 부착 및 공간 명명 등의 예우가 마련되어 있다. 본교는 이번 학관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 기공을 비롯하여 2020년 직장어린이집 ‘이화‧오뚜기 어린이집’ 준공, 2019년 글로벌 과학연구 선도 거점기지 ‘연구협력관’ 준공, 2018년 최첨단 의과대학 신축 캠퍼스 및 이대서울병원 준공, 2016년 친환경 신축 기숙사 ‘E-House’ 건립 등 지속적으로 교육‧연구 인프라 시설을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선도적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제57회 변리사시험 이화인 10명 최종 합격
제57회 변리사시험 이화인 10명 최종 합격 본교는 제57회 변리사시험에서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험 일정이 연기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 10명이 최종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지난달 발표된 ‘2020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합격자 13명을 배출한데 이어 이번 변리사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본교는 여성 인재의 산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허전문 변호사인 변리사는 산업재산권을 위한 출원 대행이나 소송 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전문 직종 중 하나로, 4차산업 혁명의 도래와 함께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증대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월 20일(수) 공개한 제57회 변리사시험 합격자 발표 결과, 총 1,157명의 응시자 가운데 210명(18.15%)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합격자 수는 지난해(203명, 17.50%) 대비 7명이 늘었으나, 여성합격자 비중은 62명(29.5%)으로 55회(78명, 37.7%)와 56회(74명, 36.5%)에 비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여성 합격자의 비중이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본교 출신 합격자는 여성 합격자 중 16%를 차지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본교 합격자 구성 비율을 보자면 인문과학대학 1명, 자연과학대학 3명, 공과대학 1명, 사범대학 4명, 조형예술대학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합격자 중 재학생이 5명을 차지해 재학 중 합격 비율이 상승했으며, 변리사시험 준비반 소속 합격자가 7명에 달한다. 본교는 2005년부터 변리사시험 준비반을 운영해왔으며, 2010년 4월부터 변리사시험과 국가공무원 5급(기술직) 준비를 위한 전용 고시반을 이화-SK텔레콤관에 신규 개설하여 전용 학습실 제공, 도서 구입, 학원 강의 등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본교생의 대외 경쟁력을 키우는 데 노력하고 있다. 전자공학과 15학번 이소연 씨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꼭두새벽부터 중앙도서관에 가장 일찍 도착해서 문 닫는 시간에 도서관을 나서던 날들을 보상받아 기쁘다”며 “변리사시험 준비반을 통해 같은 변리사시험 수험생들을 많이 만나 스터디하면서 실질적 시험지원과 정신적인 면에서 모두 도움을 많이 받았고, 덕분에 함께 합격한 반원들이 많아 합격 후에도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57회 변리사시험 합격자 명단] 김지윤(통계학과·15학번), 김가영(과학교육과·13학번), 문영주(수학과·14학번), 백설림(의류학전공·13학번), 양지선(사학과·14학번), 오현진(수학교육과·13학번), 이소연(전자공학과·15학번), 지경은(과학교육과·12학번), 최한나(과학교육과·12학번), 최혜윤(화학나노과학전공·0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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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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