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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세종학당재단과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본교, 세종학당재단과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본교는 8월 17일(수) 세종학당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고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은미 총장과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이번 업무협약으로 본교는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온라인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세종학당재단이 시행하는 외국인 대상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시험인 세종한국어평가(SKA)를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전 세계에 위치한 세종학당의 인프라를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고,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상호 지원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 본교와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세계 곳곳에서 널리 알리고 있는 세종학당재단의 협력은 한국어 실력 향상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와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교는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화여대 온라인 세종학당’을 제공하여 고품질의 한국어 강의 학습을 지원한다. 김은미 총장은 “양 기관이 공유하는 개척의 정신과 비약적 성장을 바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반의 영향력을 고취하는 방안을 모색할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화여대와 세종학당재단이 한국문화의 세계적인 흐름을 이끄는 선도적인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82년 국내 최초로 한국어교육전공을 설치하고, 1988년 언어교육원에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시작하며 한국어교육을 선도해온 본교는 이번 세종학당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외국인 학생의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리더 양성 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재단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강화를 위해 힘써온 이화여대와의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더욱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이화여대와 꾸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한국어 교육학 1호 교수로서 본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언어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어교육 및 한국어교원 양성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아 작년 9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앞줄 왼쪽부터) 신경식 대외부총장, 김은미 총장, 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 배종민 사무총장, 온라인정보화팀 박혜영 과장, 박충식 콘텐츠사업본부장 (뒷줄 왼쪽부터) Branden M. Howe 국제대학원장, 노상호 한국학과 학과장, 정제영 기획처장, 김인한 국제처장
본교, 충북대-충북도립대와 함께 공유 혁신 프로그램 출범식 개최
본교, 충북대-충북도립대와 함께 공유 혁신 프로그램 출범식 개최 지자체-대학 연계 공유혁신사업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 3개 대학 학생들, 괴산 지역 주민 참여하는 ‘Healing with Nature: 몸챙김, 마음챙김 워크숍’ 개최 본교는 8월 11일(목) 충북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와 함께 괴산군에 위치한 본교 고사리수련관에서 ‘3개 대학 공유 혁신 프로그램 출범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문순 충북대 기획처장, 송인헌 괴산군수, 김은미 본교 총장, 공병영 충북도립대총장,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이날 출범식은 올 1월 본교와 충북대, 충북도립대, 괴산군, 충북연구원이 ‘고사리수련관 활용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 김은미 총장과 충북도립대 공병영 총장, 충북대 이문순 기획처장을 비롯해 송인헌 괴산군수, 정옥자 괴산군의회 부의장,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3개 대학 공유 혁신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기 프로그램인 ‘Healing with Nature: 몸챙김, 마음챙김 워크숍’에 참여하는 3개 대학의 학생들과 괴산 지역 주민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은미 총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과 혁신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범하게 된 ‘3개 대학 공유 혁신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수요와 대학의 교육 및 연구역량이 결합된 도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으로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3개 대학 공유 혁신 프로그램’은 충청북도 괴산군을 중심으로 본교와 충북대, 충북도립대가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혁신적인 협력 프로그램으로, △3개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3개 대학과 충북 괴산 지역을 잇는 지식 공유 생태계 구성 △3개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혁신 사례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학-지역 연계를 통한 공유 혁신의 시작을 알린 이날 ‘Healing with Nature: 몸챙김, 마음챙김 워크숍’은 각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담은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개 대학에서 선발된 36명의 학생들은 자연환경에서의 안전사고 유형 및 응급처치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연에서 살아남기: 자연 속 안전교육’, 고사리수련관 주변 생태 탐사 및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는 특강 ‘지금 자연은: 자연으로 떠나는 소리 여행’, 숲을 산책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내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더 숲 더 자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연에서 살아남기’ 심폐소생술 실습 | 장이권 교수 특강 ‘지금 자연은’ | 산림치유 프로그램 ‘더 숲 더 자람’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22학번 김소은 씨는 “바쁜 도시속의 생활에 잠깐이나마 눈을 돌리고 휴식이 필요했는데 ‘몸챙김 마음챙김 워크숍’ 덕분에 자연을 접하며 제 마음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다양한 전공, 학번, 그리고 나이 불문하고 함께 모여 친해지고 알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본교는 지난 7월 관-학 협력 봉사의 일환으로 ‘배꽃나눔실천단’ 1기 38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3박4일간 충북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초·중생 교육봉사, 어르신 사진촬영, 디자인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기반의 이화 가치 나눔과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 대상 나눔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 실천 프로그램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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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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