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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학과 소식

한국문화연구원,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2단계 계속과제 선정

  • 등록일2022.09.15
  • 1771

한국문화연구원(원장 오영찬)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2단계 계속과제에 선정되었다.

장남원 교수 


한국문화연구원 물질문화연구팀(연구책임자 장남원)은 ‘조선시대 공예 DB 구축과 해제’를 주제로 사업 첫해인 2019년 순수학문연구형(DB구축) 과제로 신규 선정되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이번 2단계 계속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연 3억여 원씩 총 9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계속 진행하게 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은 대학 연구소 지원을 통해 ▲ 특성화・전문화된 연구 거점으로 육성 ▲ 차세대 연구 인력을 양성 ▲ 선순환적 학술・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3+3년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연구원 물질문화연구팀의 ‘조선시대 공예 DB 구축과 해제’는 조선시대 공예문화에 관한 문헌자료와 유물자료를 집성한 DB를 구축해 현전하는 유물과 기록 자료를 연계함으로써 조선시대 물질문화를 재인식하고, 관련 자료의 구체적 접근과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이다. 과제 2단계에서는 1단계 연구를 심화하고 관련 학계 전문가, 공예가 및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DB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본교 미술사학과 장남원 교수는 “이번 2단계 진입을 통해 조선시대 공예관련 데이터에 대한 자료축적을 보완하면서 목표였던 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조와 체계정비에 좀더 심혈을 기울이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전문가와 일반에 기여하고 새로운 연구를 파생시킬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2단계 연구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문화연구원 물질문화연구팀이 수행한 1단계 과제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9월 28일(수) 한국연구재단이 개최하는 ‘2022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신규 선정 연구소 오리엔테이션’에서 연구책임자인 장남원 교수가 연구팀의 연구 운영 노하우에 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