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다학문 기반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현장 지원 본격화 N
- 등록일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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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정종우 교수, 이재환 교수, 황신영 연구원, 김효정 교수, 김수지 교수, 이미혜 교수, 신지혜 교수, 한경아 교수, 강빈나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방과후학교 사업단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에 선정되어 서울, 경기, 인천, 강원지역 초등학교 현장에 다학문 기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대학원(원장: 신상근) 교수진을 중심으로 사범대와 인문대 교수들이 협력하여 참여한다. 미술교육전공 김효정 교수(연구책임자)를 필두로, 음악치료교육전공 김수지 교수, 미술치료교육전공 한경아 교수, 음악교육전공 신지혜 교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전공 이미혜 교수,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정종우 교수, 철학과 이재환 교수, 대경대 K-실용음악과 강빈나 교수가 공동으로 뜻을 모았다.
2026년도 사업단은 ‘다학문 기반 문화예술치유교육의 허브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서울 및 경기 교육청, 9개 기업체와 협력망을 구축하고, 3월부터 문화·예술, 학교적응·정서, 창의·과학, 체육, 인문·사회, 기후·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본교 교육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전문 강사진 85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원한다.
음악치료교육의 ‘음악과 함께 떠나보자, 너와 나의 세계로!’(좌), 외국어로서의한국어전공의 ‘문해력 쑥쑥, 창의력 팡팡: 동화 놀이 교실’ 수업모습(중앙), 철학과의 ‘그림책으로 꿈꾸는 철학’(우) 수업모습
본 사업단은 2023년부터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공적 신뢰와 프로그램 기획력을 바탕으로 2024년과 2025년에 도 초등 저학년 맞춤형 늘봄학교 사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했으며, 2025년부터는 연간 1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는 대형 방과후학교 운영 주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