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기술지주회사, 단국대-씨엔티테크와 9억원 규모 투자조합 결성 N
- 등록일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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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기술지주회사가 단국대학교기술지주, 씨엔티테크㈜와 함께 총 9억 원 규모의 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혁신투자조합 발대식 및 제1차 IR(투자유치설명회)’을 2월 3일(화) 개최했다.
이번 혁신투자조합은 이화여대, 단국대, 씨엔티테크㈜가 공동으로 기금을 출자해 조성됐다. 이번 조합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사업화 역량에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스케일업 노하우를 결합한 대학-민간 협력형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 기관은 GP(공동업무집행조합원)로 참여해 향후 7년간 AI·반도체·SDGs 등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학 기술사업화 △초기 창업기업 발굴·육성 △후속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화여대 학생 창업자 김효민 대표(이디엠가젯 주식회사)
지난 3일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에서 열린 IR에는 각 기관이 추천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11개 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이화여대 학생창업기업 △이디엠가젯, 이화여대 산학협력기업 △그리니쉬가 참여해 직접 투자유치 기회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