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정 앙스모드 대표이사, '이화첨단학술정보관 건립기금' 1억 4천만 원 기부 N
- 등록일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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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정 앙스모드 대표이사(독어독문학과 69졸)
본교는 안윤정 앙스모드 대표이사(독어독문학과 69졸)로부터 이화첨단학술정보관 건립을 위한 기금 1억 4천만 원을 기부받았다. 이 기금은 이화여대 최초의 도서관이었던 헬렌관을 첨단학술정보관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향숙 총장, 안윤정 앙스모드 대표이사
안윤정 대표는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원 석사과정과 디자인대학원 의상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75년 안윤정 부띠끄’를 시작으로 지난 50여 년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현재는 앙스모드 대표를 맡고 있다.
이화여대는 지난 12월 23일(화) 본관 접견실에서 기금전달식을 열어 기부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안윤정 대표를 비롯하여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윤정 대표는 “두 딸도 모두 이화여대를 졸업한 ‘이화 가족’으로서, 학교가 잘되는 것이 곧 나의 자부심이 된다”고 전하며, “이화의 중심적인 공간인 헬렌관 재건축을 통해 이화의 정신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향숙 총장은 “1995년부터 지금까지 이화가 큰 도전을 앞두고 있을 때 후원을 통해 힘을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화첨단학술정보관이 이화의 전통성을 이어가면서도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치 창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2026년 창립 140주년을 맞아 발전후원회를 조직하는 등 ‘새 시대 새 이화’ 비전 실현을 위한 발전기금 조성과 후원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창립 140주년의 의미를 담아 1억 4천만 원을 기부하는 동창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