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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사랑과 감사를 전하다, 이화국제재단 초청행사 개최

  • 작성처
  • 등록일2024.06.19
  • 19159

사랑과 감사를 전하다, 이화국제재단 초청행사 개최본교는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재단(International Foundation for Ewha Womans Univeristy 이하 이화국제재단)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화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는 이화국제재단과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여 이화와의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화국제재단 메리 앤 스웬슨(Mary Ann Swenson) 회장, 김정진 부회장(의학·72년졸), 박영미 부회장 외 이사진 및 기부자 등 40여 명이 본교를 직접 방문했으며, 본교에서는 김은미 총장, 김정선 학사부총장, 신경식 연구·대외부총장, 백은미 학생처장, 박민정 대외협력처장, 방세훈 홍보실장, 백옥경 이화역사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화국제재단에서 후원하는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 20여 명이 함께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화국제재단은 1970년 4월 미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한 기독교 단체들과 북미주에 거주하는 동창 및 동창의 가족이 본교를 후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장학기금과 더불어 교육 환경 개선, 건축 사업을 위한 다양한 발전기금을 후원하여 이화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5월 29일(수) 이삼봉홀에서 개최된 행사는 1부 환영 행사, 2부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 축하 행사, 3부 캠퍼스 투어로 나뉘어 진행됐다. 환영 행사에서 김은미 총장은 “세계 여성교육의 산실로 발전한 이화와 오랜 세월 동행하며 그 숭고한 뜻에 함께해 주신 이화국제재단과 모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장학생을 대표하여 특수교육과 20학번 김가인 학생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월 29일(수) 이삼봉홀

2부 행사에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기부자들의 이름과 그 뜻을 남기고 이를 축하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날 아날로그 월에는 이화국제재단을 통해 본교에 1억 원 이상 후원한 기부자 총 42명의 이름을 새긴 명패가 각각 등재되었으며, 각 기부자의 사진과 후원에 담긴 고귀한 뜻을 소개하는 사진·영상 콘텐츠도 게시됐다.

2부 행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이후 진행된 캠퍼스 투어 및 30일(목) 이대서울병원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이화국제재단 이사진 및 기부자들은 본교 대강당과 역사관 등 주요 건물과 의료원 시설을 둘러보며 국제재단과 함께 발전하며 성장해 온 이화의 역사를 한눈에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1일(금) 대강당에서 개최된 138주년 창립기념식 및 창립기념 오찬에도 함께 했다. 김은미 총장은 창립기념식사를 통해 이화의 도약에 큰 힘이 된 이화국제재단을 소개하고 오찬에서 특별감사패를 수여했다. 

30일(목) 이대서울병원 방문 프로그램

메리 앤 스웬슨 이화국제재단 회장은 “138년 전 한 명의 학생을 위해 문을 열었던 이화가 세계적인 종합대학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화를 통해 세계 곳곳의 수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