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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창립 138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 작성처
  • 등록일2024.06.03
  • 13112

이화 창립 138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학술·공연·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조형예술대학 <2024 MAYDAY展>

조형술대학(학장 최경실)은 5월 21일(화) 오전 10시 <2024 MAYDAY展> 개막식을 개최했다. 조형예술대학에 소속된 각 전공의 3학년 학생들이 메인이 되어 진행되는 <MAYDAY展>은 전시작품 제작은 물론 전시기간 중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굿즈 제작 판매 및 SNS 계정을 통한 홍보까지 학생들이 담당함으로써 경험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이 작가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학부 및 패션디자인전공 전시는 5월 26일(일)까지 이화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됐으며, 동양화·서양화·조소·섬유예술·패션디자인 전공 전시는 6월 2일(일)까지 조형예술관 곳곳에서 진행됐다.


이화역사관(관장 백옥경)은 2024 특별전 <이화와 어린이>를 내년 5월 17일(토)까지 진행한다. <이화와 어린이>는 1886년 이화학당 초창기부터 오늘날의 이화여대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의 보금자리이자 배움터로서 어린이를 위한 전문적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자를 양성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화 속 어린이들의 다채로운 모습과 어린이 교육에 대한 이화의 신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화학당 시절의 초등과(보통과)에서 이화유치원, 이화부속초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사진과 설명으로 감상할 수 있다. 나아가 이화 나눔 정신의 실천으로 캄보디아 현지에 설립한 ‘이화스렁’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세계 어린이들의 자료들도 볼 수 있다.

이화역사관 <이화와어린이> 박물관<유기鍮器 생활>

박물관(소장 장남원)은 이화 창립 주간을 맞아 5월 29일(수) 특별전 <유기鍮器 생활>을 개막했다. 박물관은 매년 소장품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를 기획해 왔으며, 올해는 박물관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유기를 선보이는 특별전으로 진행됐다. 이 전시에서는 높은 수준의 동합금기술을 가진 선조들이 사용해 온 생활 유기들을 통해 유기문화의 전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준 높은 기술을 이어온 현대 장인들과 구리를 소재로 작업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현대적 변용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유기 싱잉볼을 생성형 AI(Generative AI), 메타버스 등의 디지털 기술과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상영한다.

이화국제재단 초청행사

대외협력처(처장 박민정)는 5월 29일(수)~31일(금) 이화국제재단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화국제재단은 1970년 4월 뉴욕에서 출범된 이래 165개가 넘는 장학기금과 더불어 교육 환경 개선, 건축 사업 등, 여러 기금을 통해 이화의 발전을 후원하고 있다. 메리 앤 스웬슨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은 본교 캠퍼스 및 이대서울병원을 둘러보며 138년 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해 최고의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이화의 오늘을 확인하고, 31일(금) 대강당에서 개최된 139주년 창립기념식과 오찬에 참여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학생 주관 및 참여 행사도 다양하게 열렸다. 이화 창립을 기념해 매년 5월 개최되는 <대동제>는 ‘LIBER EWHA’를 주제로 5월 8일(수)~10일(금) 3일간 진행됐다. 개막식과 이화인 한솥밥 비비기를 시작으로, 먹거리 및 굿즈 부스 및 동아리 공연, 야간영화제, 영산줄다리기와 아티스트 공연 등이 아름다운 이화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특히, 학생처(처장 백은미)는 재학생 만족도 고취를 위한 ‘다함께 이화사랑’의 일환으로 대동제 기간 동안 특별 제작한 이화그린 모자를 배부했다. 


이외에도 창립 138주년을 기념해 음악대학, 경영대학, 신산업융합대학 등 학과/전공, 연구소별 공연 및 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