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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술사업화를 선도하다

  • 작성처
  • 등록일2024.02.08
  • 10671

융·복합 기술이전 협약 및 국제 표준특허 풀 등재 등

교내 우수 연구 자산의 기술사업화 잇달아


대학 지식자산의 기술사업화를 확대하고 기업가적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본교의 노력이 융복합 기술이전 협약과 국제 표준특허 풀 등재 등으로 이어지며,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술사업화를 견인하고 있다.

(왼쪽부터) 본교 이준성 산학협력단장, 약학과 이혁진 교수, ㈜서지넥스 김세준 대표, 경상국립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박선종 본부장


산학협력단(단장 이준성)은 1월 19일(금)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서지넥스와 대학 간 융복합 연구 성과에 따른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을 위한 ‘중대형 융·복합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전되는 기술은 약학과 이혁진 교수가 개발한 ‘OSMU(One Source Multi Use) 다기능성 RNA 구조체’ 기반 원천기술로, 유전자 백신 시장 및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간단한 시퀀스 조작을 통해 타겟 변경이 용이하여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의 적용이 용이하며,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의 치료용 백신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본교 약학과 이혁진 교수가 발명하고, 본교와 경상국립대가 공동 보유한 국내 및 미국·일본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본 기술이전 계약은 약물·유전자전달 플랫폼 선도기업 ㈜서지넥스가 기술을 이전받아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에 힘쓰게 된다. 


전자전기공학전공 강제원 교수전자전기공학전공 강제원 교수


한편, 전자전기공학전공 강제원 교수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압축 표준기술’ 2건이 글로벌 표준특허 수익화 기업인 ‘액세스 어드밴스(Access Advance)’ 표준특허 풀에 최근 등록됐다. 강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차세대 비디오 코덱 기술인 VVC(Versatile Video Coding, H.266) 기술표준 가운데서도 ‘광각 인트라 예측(Wide-angle intra-prediction, WAIP)’에 관한 것으로 기존 표준 대비 현저히 높은 영상 압축률과 품질을 자랑한다. 


표준특허는 표준 규격을 기술적으로 구현해 낼 때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특허로서 어떤 산업 분야에서 표준특허로 설정되면 그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안정적인 특허료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생긴다. 


본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3.0) 사업을 수주하여 대학이 보유한 창의적 자산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를 발굴하고 고도화하여 고부가가치 기술사업화와 기업가적 생태계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본교는 첨단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디스플레이, 차세대통신, 수소, 양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2,000건의 우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를 통해 지식재산 창출, 기술이전, 창업에 이르기까지 교내 우수 연구 성과들이 사업화되는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준성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대학 간 융복합 기술이전 계약 체결과 국제표준특허 창출은 대학이 보유한 고부가가치 자산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전과정을 지원하여 창출된 우수한 사례로서 대학과 산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의자산의 고부가가치 기술사업화 및 기업가적 생태계의 확산·공유를 통해 대학이 위기를 극복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