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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제1회 이화 대학원생 융복합 연구성과 포럼 개최

  • 작성처
  • 등록일2023.03.08
  • 6633

대학원생 연구 환경 조성 및 학제 간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이화 대학원생 융복합 연구성과 포럼’이 2월 15일(수) 중강당에서 개최됐다.


본교는 ‘지속가능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혁신 플랫폼’을 비전으로 <Ewha Vision 2030+> 발전전략을 수립, 특히 창의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R&D 총괄기획단 신설, 프론티어 10-10 사업 추진, 이화 첨단 융복합 Medi·Healthcare 클러스터 조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문 후속세대 연구 수월성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대학원(원장 한유경)은 대학원혁신연구실과 대학원생연구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대학원 융복합프로젝트와 대학원 융복합연구논문 게재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등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제1회 이화 대학원생 융복합 연구성과 포럼 개최

한유경 대학원장(오른쪽)


‘제1회 이화 대학원생 융복합 연구성과 포럼’은 대학원생 연구역량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해온 대학원 융복합프로젝트와 융복합연구논문 게재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사업을 통해 융복합프로젝트 8개팀, 융복합연구논문 게재 지원 13명이 선정되어 뇌인지·언어치료·전자전기·스마트팩토리·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수행했다. 


한유경 대학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년 간 교수님과 대학원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본 사업이 이화 융복합연구문화 조성에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세계적 명성의 대학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회 이화 대학원생 융복합 연구성과 포럼 개최

이날 포럼에서는 융복합 프로젝트 6개팀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Mood Chart Bot’팀이 ‘AI 챗봇을 활용한 기분기록지 어플리케이션 AI 개발: 우울장애 잠재군을 대상으로’ 발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SMART’팀이 ‘정지궤도 위성의 구름 관측을 이용한 권역별 일사량 산출법 개발’에 대한 발표로 우수상을, ‘EBS’팀이 ‘신축성 투명전극 기반 웨어러블 다중생체신호 측정 센서 개발’ 발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Mood Chart Bot’팀 김여진 씨는 “다른 분야와의 융합연구 통해, 연구 방식의 유사성 속에서 서로 다른 관점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성과를 소개하고 “최우수상 수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새로운 지식과 연구 방법을 발견하고 더 나은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회 이화 대학원생 융복합 연구성과 포럼 개최

또한, 융복합연구논문 게재 지원 사업에 선정된 화학나노과학과 정보경 씨를 비롯한 10명이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포스터 발표에는 ‘남극 킹조지섬 하천의 화학적 및 동위원소 조성의 변화: 녹은 물의 수문학적 경로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 지구과학교육과 정혜정 씨가 최우수상을, 물리학과 김지현 씨가 우수상을, 전자전기공학과 유채화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김수영 교수(심리학과)는 “오늘 제1회 이화대학원생 융복합 연구성과 포럼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관찰하고, 학과와 계열 간 학문과 기술의 협업을 통해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이화 대학원생들의 우수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평했다.


이외에도 대학원은 대학원생의 핵심역량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양성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4차 BK21 대학원혁신 사업 등 다양한 연구지원사업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