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채용박람회 ‘이화 잡페어’ 개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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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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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롯데 등 주요 기업 참여
연 2회 확대 운영으로 취업 지원 강화
인재개발원(원장 조윤경)은 3월 9일(월)~10일(화) 양일간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에서 ‘2026년 상반기 이화 잡페어(EWHA JOB FAIR)’를 개최했다.
삼성, 현대, 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계열사, 글로벌 기업, 우수 중견기업, 금융권 기업 부스가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1,60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ECC 박람회장에 마련된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채용 상담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맞춤형 전략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확인했다.
기업 부스 외에도 인재개발원은 △인재개발원 진로·취업 컨설팅 △창업 컨설팅 △이공계 취업 컨설팅 △외국인 유학생 컨설팅 등 특화된 취업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금융권(증권&보험), K-뷰티산업 등 지난해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서류 작성 방법과 면접 전략 등을 다루는 다양한 특강도 함께 진행하며,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잡페어에 이어 이번 2026년 상반기 잡페어 1일차에도 ‘All About 취준: 잡페어 이용방법 & EDU 교육 안내’를 통해 잡페어를 처음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 팁과 잡페어 및 인재개발원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문창아 씨(국어국문학과·24학번)는 “여러 대기업의 현직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채용 과정과 필요한 역량, 인재상, 기업 문화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막연했던 진로 고민 속에서 희망 분야와 기업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조윤경 인재개발원장은 “어려운 채용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기존 하반기에 연 1회 운영하던 잡페어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잡페어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2026학년도 2학기 잡페어를 개최하며, 이외에도 기업별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신입생 대상 ‘진로탐험 WEEK(4월)’, 현직 졸업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진로콘서트’, 실전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취업 치트키’ 등 학년별·단계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