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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6개 연구실, 정부 인증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N

  • 작성처
  • 등록일2026.01.08
  • 232

화학·나노과학과, 화공신소재공학과, 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약학과 등 연구실 6개소 인증 획득

안전한 연구 환경 구축을 통해 연구 몰입 기반 강화


본교 6개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인증을 획득하며, 연구 안전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왼쪽부터) 최원재 교수, 문회리 교수, 권영주 교수,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우재 교수, 황인아 교수

(왼쪽부터) 최원재 교수, 문회리 교수, 권영주 교수,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우재 교수, 황인아 교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제도다. 인증은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관리 활동 수준 ▲연구실 구성원의 안전의식 3개 분야, 총 29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이번 인증 심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분야별 전문가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지난해 8월 3일간 대상 연구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11월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인증 연구실이 확정됐다.


본교에서는 분석화학 및 화학유전체학연구실(권영주 교수), 나노생체모방소재연구실(김진흥 교수), 혼성계면 화학구조 연구센터(문회리 교수), 암노화 약리연구실(황인아 교수) 등 4개 연구실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첨단촉매공학연구실(김우재 교수)과 제로에미션에너지시스템연구실(최원재 교수)은 2023년에 이어 재인증을 받으며 지속적인 연구 안전 관리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향숙 총장은 12월 23일(화) 우수연구실 연구책임자들에게 직접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며,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온 연구진과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총장은“교육과 연구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인증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수님들과 연구실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증에 참여한 연구실책임자들은 “인증제 참여를 통해 연구실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교는 선진적인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실안전법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우수안전 연구실 포상 제도’와 ‘연구실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연구실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