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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의 이화 정신을 실천하다, 유중근 UNAI Korea 이사장(영문 67졸)

  • Date2021.10.15
  • 1027
유중근 UNAI Korea 이사장 · 경원문화재단 이사장(영문 67졸)

유중근 UNAI (The United Nations Academic Impact) Korea 이사장은 삶을 통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더 나은 사회와 미래를 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인적 세계시민교육의 종합 교육 프로그램인 GRACE (Globally Responsible and Advanced Citizenship Education) School의 설립 및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원문화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최초의 여성 총재를 역임하며 취약계층을 향한 ‘희망풍차 나눔·봉사 프로젝트’를 이끌며 공감과 소통, 협력의 리더십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다. 


희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바로 나눔


2011년 10월, 대한적십자사 창립 106년 만에 최초의 여성 총재에 취임한 유중근 이사장은 4대 취약계층 맞춤형 결연인 ‘희망풍차’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의료센터’, 생명나눔운동 ‘300만 헌혈운동’을 통합한 ‘희망풍차 나눔 프로그램’을 출범시키며 적십자사가 새 시대의 흐름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우수 직원들이 해마다 해외연수를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를 위한 교육을 추진하며 적십자사 구성원 역량강화에 노력을 기울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적십자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나눔은 희망을 만드는 투자


유중근 이사장은 대한적십자사 총재 역임 후, 한동대학교 GRACE School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가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섬기며 정직함과 성실함,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 차별 등의 전 지구적인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유 이사장은 “우리는 거름 세대입니다. 나무가 잘 자라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것의 우리의 몫입니다.”라며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인성과 지성을 갖춘 전문 지식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합니다.”라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이 채워진다


이화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이화 정신인 나눔, 섬김,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온 유중근 이사장은 이화가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후원과 기도로 모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화 사랑과 인재 육성에 대한 열정으로 매년 '경원문화재단 장학금' 등으로 후원한 액수는 6억 원에 달한다. 


그의 꾸준한 나눔의 실천에 가족 또한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유중근·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부부는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에 각각 이름을 올렸고, 아들과 함께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여 ‘패밀리 아너’에 선정되는 등, 온 가족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최창걸 명예회장이 이끄는 고려아연은 이화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이념에 공감하여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화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최근 본교 학관 리모델링 및 재건축 소식에 흔쾌히 10억 원을 기탁하였다. 유중근·최창걸 부부의 고귀한 뜻을 품게 된 학관은 이화의 핵심 교육공간으로 거듭나 기독교 정신으로 공동선을 창출하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될 것이다.


유 이사장은 “생각할수록 ‘나눔은 채움’인 것 같습니다. 내가 남에게 준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드는 에너지가 됩니다.”라며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