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프로필

배일환(裵一煥) 교수님 사진
보직
관현악전공주임교수/관현악과장
소속
관현악과
연구실위치
음악관 405호
연락처
02-3277-2459

배일환(裵一煥) 교수

인사말

첼리스트 배일환 교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도미하여 L.A.에서 성장, Juilliard에서 학사, Yale 음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Indiana 음대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Janos Starker를 사사하면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Yale Philharmonia 오케스트라의 수석과 일본 Sapporo에서 열린 제1회 Pacific Music Festival에서 Leonard Bernstein의 지휘 아래 수석을 역임했고, 1992년 호암아트홀 독주회를 계기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로 영입되면서 귀국했다.
줄리어드 4중주단, 도쿄 4중주단, 보로딘 트리오 등의 연주자들을 사사하면서 실내악 연주에 깊은 관심과 매력을 갖게 된 그는 Yale 음대 동문인 피아니스트 이민정,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과 함께 'SOMA TRIO'를 결성해 국내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로써 제3회 예음 실내악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에타, KBS 교향악단, 인천 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를 비롯해 다수 독주회를 개최했다. KBS FM 주관 한국의 음악가 시리즈 음반제작에 수차례 참여하고 각 방송사 TV와 Radio 문화프로그램 객원 해설을 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왔다.
1993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외교부의 문화홍보 외교사절 역할은 물론, 한국기아대책기구 음악대사, 사단법인 휴먼 아시아 인권단체 이사,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의 총괄이사로서 음악을 통한 나눔의 길을 걷고 있다. 이와 함께 2004년 한나라당 문화예술위 위원, 2006년 서울시 정책자문위원, 2011년 국가브랜드위원회 국제협력분과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했으며 꾸준히 한국 문화를 알리고 그 가치를 높이는 일에 일조하고 있다.
최근 7년 사이 직접 65개국이 넘는 국가를 방문하며 다양한 연주에 참여해 국가 간 문화교류와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2년 5월에는 특별활동 분야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장이 수여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