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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연구중심대학 이화를 빛내다 - 본교 연구센터 각종 평가에서 우수 성과 거둬

  • 작성처
  • 등록일2021.03.08
  • 1763

혼성계면화학구조연구센터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가 정부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이화의 저력을 발휘했다.


먼저 혼성계면화학구조연구센터(센터장 박소정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선도연구지원센터(Science Research Center)’ 단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화학소재의 계면현상 연구를 위해 설립된 본교 혼성계면화학구조 연구센터는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에 선정되어 올해까지 총 49억여 원의 국가연구비를 지원받아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하며 화학소재 기초연구분야를 선도해왔다. 


2단계 사업(2021.3.1-24.2.28.)은 자연과학대학 화학나노과학과 박소정·정병문·김진흥·현가담·박재홍 교수를 비롯한 총 12명의 핵심연구원으로 구성되어, 향후 3년간 39억 원의 국가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과학적 난제로 남아있는 혼성화합물 계면에서의 화학적·전자구조적 상호작용에 대한 메커니즘 규명 연구를 수행해온 혼성계면화학구조연구센터는 2단계 사업을 통해 화학복합소재의 물성발현 메카니즘을 규명하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및 나노바이오 화학신소재 설계 이론을 제시해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도 1단계 사업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센터장 최용상 교수)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의 단계평가 최고 등급 S등급을 획득했다.


최용상, 민배현, 안명환, 유창현, 허진(엘텍공과대학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교수와 박선기, 이지이, 최정현(환경공학전공) 교수진으로 구성된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는 기후변화 분야 중점연구소로 지정되어 2018년부터 9년간 총 62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후변화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1단계 평가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학술성과, 인재양성, 사회기여 측면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Nature Climate Change>등 31편의 국제논문(JCR 상위 10% 8편)을 게재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매년 다양한 이슈(기후 취약계층, 미세먼지, 인공지능을 통한 기후예측성 향상)에 대한 패널토의를 기획하고 70여 회의 학술발표로 학계평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이끄는 신진 여성 과학자 육성에 힘쓴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밖에 이화소셜임팩트포럼 지원, 기후환경분야 사회적기업과의 협업, 청소년 대상 과학강연 등 다양한 사회기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였다.


올해 2단계에서는 전세계적 탄소중립 목표와 에너지 대전환의 환경변화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인 허진 교수(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가 참여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융합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태평양 도서국 대상 녹색기후금융(Green Climate Fund) 사업을 통한 국제 기후대응 기여, 국내 주요 기업의 기후리스크 연구 등이 예정되어 기후변화 지정 중점연구소로서 다양한 역할과 도약이 기대된다. 연구소는 최상위 연구 성과로 글로벌 연구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 및 대학원생을 위한 다양한 연구·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센터장 조윌렴 교수)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1단계 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는 2018년부터 총 50여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차원 물질 기반 양자수송 에너지 연구소’ 연구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다차원 신물질을 합성 제조하는 세부과제 1팀(물리학과 조윌렴 교수, 화학·나노과학과 김명화 교수)과 양자수송 특성을 중심으로 분석과 측정을 위주로 하는 세부과제 2팀(물리학과 강원교수, 물리학과 윤석현 교수, 화학·나노과학과 이영미 교수)으로 구성되어 있는 본 연구센터는 1단계 사업 목표로 ‘다차원 신물질 기반 복합구조 및 소자를 이용한 차세대 에너지원 창출’을 설정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연구책임자 포함 5명의 교수진과 박사급전임연구인력(11명), 학생 연구원(55명) 참여해 45편의 논문(JCR상위 10% 14편 포함)을 발표하고, 특허(9건), 국내외 학술대회 및 지역사회 및 대중화 기여행사를 개최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단계 연구에서는 ‘다차원기반 혼성 유무기 신물질의 합성 및 양자수송특성의 이해’라는 목표 하에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연구소 자립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출원한 특허를 기반으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나아가 연구소 창업도 계획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선도경제 전환을 위해 기초과학연구 및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개발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가 인정하는 연구역량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해온 본교는 연구 분야 수월성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