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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University

이화뉴스

본교, 한-일 여성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EJO 국제 공동심포지움 개최

  • 작성처
  • 등록일2020.12.16
  • 1391

자연과학대학(학장 양인상)은 12월 11일(금) 약학관 A동 204호에서 ‘제11회 이화-일본여대-오차노미즈대 국제 공동심포지움(Ewha Womans University-Japan Women’s University-Ochanomizu University Joint Symposium)’을 개최했다. 


본 심포지엄은 본교 자연과학대학과 일본 오차노미즈대학 및 일본여대가 한일 양국의 여성 과학자 양성과 연구 및 대학원생 교류를 목적으로 2001년부터 공동으로 열어왔고, 2014년부터는 약학 전공이 공동주관하여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본교 이공계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김혜숙 총장(왼쪽)과 양인상 학장(가운데) 


환영사에서 김혜숙 총장은 “본교는 일본여자대학 및 오차노미즈대학과 21세기 여성리더를 키운다는 공통된 가치를 갖고 있으며, 세 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EJO 심포지움이 이와 같은 가치를 실현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인상 학장은 “본 심포지움은 21세기 여성 과학자의 교육과 연구의 증진의 목표 하에 개최되어 왔고, 오랜 역사와 다양한 학술 교류와 친선 도모를 통해 이러한 목표에 더욱 가까워져 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되는 EJO 심포지움의 개회를 알렸다.


김우성 교수(왼쪽)의 기조강연 


올해는 한국과 일본에서 이원 방식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심포지엄으로 개최됨에 따라 예년보다 짧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었지만, 한국과 일본의 많은 교수와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학문적 교류가 이뤄졌다. 본교 약학과 김우성 교수와 오차노미즈대학 식품영양학과 히데키 마바시-아사주마(Hideaki Mabashi-Asazuma) 교수가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학생 세션에서는 본교와 오차노미즈대학 대학원생 10명이 구두발표 및 토론을 통해 국제 네트워킹을 다지고, 차세대 이공계 여성 리더로서의 경험을 쌓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움의 조직위원장은 약학과 최선 교수가, 부위원장은 물리학과 이상욱 교수가 맡았으며, 수학과 곽철광 교수와 통계학과 유재근 교수, 화학·나노학과 김동하 교수, 에코과학부 김유섭 교수, 약학과 김우성 교수가 조직위원으로서 성공적인 심포지움 개최를 위해 힘썼다. 


사회를 맡은 최선 교수(왼쪽)


폐회식에서 일본 측 조직위원장인 오차노미즈대학 케이 유라(Kei Yura)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렇게 훌륭하게 EJO 심포지움을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조직위원들에게 감사하며, 함께 참여해준 교수 학생들께도 감사한다”며 내년 심포지엄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