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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소식 - 이향운 교수, 백남선 교수

의학과 이향운 교수팀, 유전성 말초신경질환 환자의 뇌신경망 지도 최초 규명

-의학과 이향운 교수팀이 유전적 이상으로 인해 말초신경병 및 근육마비가 진행되는 샤르코마리투스병(CMT) 환자들의 유전자형별 뇌미세 구조 변화를  나타낸 신경망 지도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성균관의대 최병옥 교수와 공동으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신경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 ‘Annals of Neurology(IF9.8)’에 11월 18일(금) 게재됐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은 잘 알려진 말초신경질환이지만 일부 환자의 뇌MRI 영상에서 부분적인 병변이 보고되어 뇌신경계의 이상을 동반하는지 여부가 논란이 되어왔다. 연구팀은 샤르코마리투스병의 일부 유전자 변이형에서 대뇌와 소뇌 특히 운동신경회로가 통과하는 백질부의 이상이 확실히 동반된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최초로 증명했다.

분석 결과,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을 제외한 모든 유전자 변이형에서 대뇌 및 소뇌의 백질변성 소견을 보였으며, 이는 각 유전자 변이형 환자들의 임상적 장애의 심한 정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고, 이들 유전자 변이형에서 중추신경계 운동회로의 이상과 환자들의 장애 정도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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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 성과는 뇌질환이 아닌 말초신경질환에서의 뇌기능 이상의 발생 메커니즘을 최초로 밝힌 것으로, 뇌연결성의 미세구조분석 연구기법은 샤르코마리투스병 이 외에도 다양한 유전성 및 후천성 말초신경계 질환에서의 뇌신경네트워크의 변화를 직접 규명함으로써 만성 말초신경질환의 발병 메커니즘 연구와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적용될 수 있으며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창조명인 대상' 수상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12월 12일(월)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 창조경영인&재능나눔 연말대상 시상식’에서 ‘창조명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창조경영인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발굴 선정하는 '창조명인 대상'은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기여하고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창조 경제를 이끈 자랑스러운 경영인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

협회 측은 "백남선 병원장은 세계적인 유방암 전문의로 국내 최초로 유방암 보존술을 시행하는 등 유방암 치료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며 "재능 기부를 통해 국민 의료복지 향상 뿐만 아니라 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등 해외로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등 국가 이미지 제고와 해외환자 유치에도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백남선 병원장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위암 수술법을 고안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유방 보존술을 시행하는 등 외과 수술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왔다. 치료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암 예방 교육을 위해 1997년 한국유방암학회를 설립했고 한국유방암학회장, 아세아유방암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에는 세계유방암학회 대회장을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