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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소식 :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최선 교수

하인리히 석좌교수 공동연구팀 연구 논문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

하인리히물리학과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석좌교수가 이끄는 양자나노과학연구소가 미국 IBM 알마덴연구소와 공동으로 고체 표면 위에 있는 원자의 전자스핀을 정확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관한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에 10월 25일(금) 게재했다.

연구진은 산화마그네슘(MgO) 표면 위에 타이타늄(Ti) 원자를 올려 두고 주사터널링현미경(STM)으로 마이크로파 펄스를 나노 초(10억분의 1초) 단위로 가해 스핀 상태를 제어했고, 이후 나타나는 전류의 변화를 바탕으로 특성을 측정했다.

스핀은 양자컴퓨터·초소형컴퓨터 등 차세대 정보처리 장치를 위한 초소형 메모리 후보로 꼽히지만, 아직 정밀한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연구진은 2018년 단일 원자의 핵스핀을 관찰하는 방법을 처음 개발해 '사이언스'지에 보고한 바 있으나, 당시엔 마이크로파를 연속적으로 투사해 원자 스핀 방향이 계속 변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 논문의 공동 교신저자인 하인리히 석좌교수는 "이 연구는 표면 위 원자의 양자 시스템을 제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된다"면서 "앞으로 이런 시스템을 양자 컴퓨팅의 큐비트(qubit : 양자정보 기본단위)에 활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선 교수, 대한약학회 녹암학술상 수상

최선약학과 최선 교수가 2019년도 대한약학회 녹암학술상 수상자에 선정되어, 10월 14일(월)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녹암학술상은 우리나라 약학 근대화의 기반을 구축하고 약학교육의 기틀을 마련해 학문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연 녹암 한구동 박사를 추모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됐다. 최선 교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연구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며 약학연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분자모델링을 이용한 생물물리학적 방법을 의약학 분야에 도입한 혁신적인 연구와 표적단백질 3차원 구조 및 다이내믹스,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 작용메커니즘 연구를 기반으로 한 약물설계 및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등 다학제적 첨단 융복합 연구를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