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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지평을 넓히다 : 언어교육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한국어 교육과 평생 교육을 담당하며 교육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본교 언어교육원 및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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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육원(원장 심소희)은 10월 8일(화) 오전10시 이화·삼성교육문화관 103호에서 ‘제28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1991년부터 개최해 온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올해 스물여덟 번째를 맞은 언어교육원의 대표적 행사이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어집중과정을 수강 중인 외국인 어학연수생들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의 보물, △한국의 매력, △잊을 수 없는 날 등 세 가지 주제로 예선 심사를 통과한 미국, 말레이시아, 태국, 러시아, 프랑스, 일본, 중국 출신의 외국인 학생 10명이 초·중급부와 고급부로 나뉘어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방글라데시 및 폴리네시안 전통 춤, K-POP 노래 및 댄스 축하공연을 선보여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대상의 영예는 초코파이와 관련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에피소드를 이야기 한 코모이 밸런틴 씨(프랑스)가 차지했다. 워크캠프에서 만난 한국 친구들과의 인연으로 한국어 학습을 시작했다는 코모이 밸런틴 씨는 “한글은 세종대왕이 모든 백성들이 소통할 수 있게 하고자 만들었다는 점에서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고, 높은 수준의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1962년 설립된 언어교육원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과정(한국어교육부)과 한국인을 위한 외국어과정(외국어교육부)을 운영하고 있다. 언어교육원은 1988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처음 시작한 이래 한국어교육기관 최초로 의사소통 중심의 한국어 교재 『말이 트이는 한국어』를 비롯해 『이화 한국어』,『유학생을 위한 대학 한국어』 시리즈 등을 출판하며 한국어 교육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연간 5천명이 넘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다.

언어교육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원장 조상미)
은 9월 30일(월) ‘이화 U3A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그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개념인 U3A는 ‘University of the Third Age‘의 약자로,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은 전문 분야에서 은퇴한 뒤 더욱 의미 있고 성숙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인생의 3모작 시기(Third Age)를 위한 전문 특화 프로그램으로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김혜숙 총장은 축사를 통해 “U3A 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지향형 고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 밝히며, U3A를 필두로 본교가 만들어나가야 할 새로운 평생교육 패러다임 창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본 프로그램은 조상미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의 주도 하에 U3A 위원장 곽삼근 명예교수, 이경숙 전 부총장 등 전·현직 교수진 및 이화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이화의 건학이념인 진·선·미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러한 정신을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조상미 원장은 “U3A 아카데미를 통해 개인적 차원의 지식 습득을 넘어 일·여가·학습의 복합문화를 설계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선진화된 평생교육 생태계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날 개강식에는 강정설 운영위원, 김순영 전 동창회장, 남상택 동창회장, 박신화 교수, 박혜영 명예교수, 심소희 외국어특수대학원장, 유혜자 명예교수, 이명선 리더십개발원장, 이향숙 대학원 동창회장, 정미경 동문 등 다수의 U3A 아카데미 자문위원·운영위원들이 참석해 본 과정의 출발을 격려했다.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집단지성을 모토로 인문·사회, 과학, 예술, 의료 등 다층적 분야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될 U3A 아카데미는 이화 동문들은 물론 사회공헌에 참여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