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Language ▼

이화여자대학교

뉴스센터

새롭고 다양한 이화의 소식

  •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 공지사항
    • 전체
    • 일반
    • 학사
    • 장학
    • 경력
    • 경력
    • 등록금
    • 입찰
  • 행사안내
  • 언론에 비친 이화
  • 이화DNA
    • history
    • people
  • 이화 포토
    • 전체
    • 행사
    • 스케치
    • 광고
  • 이화 채널
    • 이화소식
    • Ewha SPOTLIGHT
    • 이화투데이
    • 이화 on instragram
    • 이화 in Twitter
    • 이화 in Facebook
    • 이화 in Youtube
    • 이화 in I-Tunes
    • 이화 미디어센터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본교 캠퍼스에서 펼쳐진 ‘취리히, 서울을 만나다–두 도시 페스티벌’

글로벌 프로젝트 '취리히, 서울을 만나다–두 도시 페스티벌'이 9월 28일(토)부터 10월 5일(일)까지 본교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2014년 뉴욕에서 시작해 올해 5회를 맞이한 본 프로젝트는 취리히시, 취리히주와 취리히 관광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본교 신산업융합대학과 조형예술대학이 주요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스마트 도시’ 및 ‘공공미술’을 주제로 교내 전시 및 토론회를 진행했다.

먼저 10월 1일(화)에는 본교 신산업융합대학과 취리히 응용과학대학(Zurich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이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Women and the City’를 주제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디자인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전지현 교수(국제사무학)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혜숙 총장은 “본교와 스위스, 취리히 응용과학대학 간 협력의 첫 출발을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환영사를 맡은 코린 마우흐 취리히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여성을 생각하는 스마트 도시 건설’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두도시이야기

전문가 토론 시간에는 취리히 응용과학대학 알렉산드라 그나크 교수가 ‘여성과 도시 : VR로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다’를 주제로, 서울대 김동욱 교수가 ‘한국의 스마트 시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 본교 및 취리히 응용과학대학의 연구자 및 학생,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 디자인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여성친화적 학제간 융합을 도모해온 신산업융합대학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취리히 응용과학대학과 스마트 도시 디자인을 위한 다학제간, 문화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 2020년 3월, 스위스에서 또다시 후속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 결과 개발되는 가상현실게임에는 전 세계인이 참여하게 되며, 단순 게임 개발을 넘어 세계 여성의 관점을 포함, 다양한 시각과 생각이 반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스마트 도시 디자인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조형예술대학은 ‘취리히-서울을 만나다’의 공공예술 프로젝트 '선셋:선라이즈'의 일환으로 9월 28일(토)부터 10월 5일(일)까지 스위스의 대표 여성 작가 하이디 부쉐의 작품을 전시했다. 마법처럼 공중에 떠 있는 꽃병이 땅에 물을 뿌려 생명을 불어 넣는 시적인 장면을 연출한 하이디 부쉐의 작품 '근원 (The Source)'은 ECC 밸리에, 그 외 평면 작업 6점은 이화아트파빌리온에서 전시됐으며, 이 전시와 연결해 10월 1일(화) ECC 극장에서는 패널 토론 '배틀 존: 공공미술(Battle Zone: Public Art)'이 개최됐다.

두도시 이야기

이날 토론에서는 '선셋:선라이즈' 프로젝트 감독 지아니 제처의 사회로 본교 김남시 교수, 서울시립미술관 백기영 학예부장, 취리히예술대학 스베틀라나 헤거 다비스가 패널로 참여해, 세계 여러 도시의 공공장소에서 선보이거나 행해지는 예술의 성공적 사례나 직면한 어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예술이 공공장소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와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제도적 맥락과 구별되는 지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공공예술이 갖는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