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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소식- 이공주, 손아정, 강상원 교수

약학과 이공주 교수,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임명

이공주약학과 이공주 교수가 2월 19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에 임명됐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선임 배경에 대해 “이공주 교수는 대표적인 1세대 여성 과학자이자 생화학·프로테오믹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라며 "탁월한 연구 역량과 다양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과학기술 정책 등 과학기술 분야의 개혁과 혁신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공주 교수는 본교 제약학과 졸업 후 KAIST에서 생물공학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1994년 본교 약학대학 교수로 부임한 이래 연구처장, 대학원장, 세포신호전달계 바이오 의약연구센터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2006년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 회장, 2007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을 지냈으며, 2011년 아시아인 최초로 유네스코가 지원하는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INWES) 회장을 6년간 역임했다.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윤리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환경공학전공 손아정 교수, ‘신진이화펠로우’ 선정

손아정환경공학전공 손아정 교수가 ‘2019학년도 신진이화펠로우’에 선정됐다. ‘신진이화펠로우’는 임용기간 최소 5년 이상의 조교수 및 부교수 중 최근 5년간 국제A급 이상(인문사회계열) 또는 국제특A급 이상(자연계열)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탁월한 연구 실적을 거둔 교수에게 3년 동안 연구장려금을 지원하며 연구 및 학문 활동을 장려하는 제도이다.

손아정 교수는 본교 환경공학과 졸업 후 광주과학기술원 석사, 미국 델라웨어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환경센서 및 나노바이오공학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바이오 기술과 나노 기술을 접목해 환경오염물질 및 유해 미생물을 검출하는 센서 및 휴대용 장치 개발로 관련 분야를 선도해오고 있다. 2011년 미국과학재단(NSF)의 'CAREER 신진연구자상', 2012년 미국 어번대학의 ‘교수연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3년 본교에 부임한 이래 40건의 SCI급 논문 출간, 10여개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등 활발한 연구를 펼치고 있다. 


생명과학전공 강상원 교수 공동연구팀, 국제학술지 ‘Cell Reports’에 논문 게재

강상원생명과학전공 강상원 교수 공동연구팀의 ‘활성산소를 통해 암세포 사멸 신호 조절하는 스위치 유전자 발견(Absence of cytosolic 2-Cys Prx subtypes I and II exacerbates TNF-α-induced apoptosis via different routes)’ 연구가 세계적인 학술지 Cell의 자매지인 ‘Cell Reports’ 온라인판 2월 19일자에 게재됐다.

본교 공동연구팀(공동1저자 이선미 박사후연구원, 교신저자 강상원 교수, 공동연구 권종범, 강동민 교수)은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억제하거나 암세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조절하는 항산화 효소를 중심으로 암세포 사멸 유도 신호체계를 연구해 생체 산화환원 기전을 통하는 새로운 사멸 신호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즉 암세포에 존재하는 항산화 효소인 페록시레독신 유형 I 과 II를 억제할 경우 각각 DNA 손상 경로와 항-사멸 인자(cIAP1) 경로를 통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은 “과학적으로 활성산소가 세포사멸과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주장들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작용 기전은 밝혀진 바 없었는데, 본 연구를 통해 최초로 활성산소가 매우 특정 신호체계를 선택적으로 매개함을 보여 주는 실험적 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가 신개념의 암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원천기술로 평가되는데, 특히 기존의 항암치료와 전혀 중복되지 않는 새로운 경로를 제시함으로서 기존의 항암치료에 저항성이 있는 경우에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적용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