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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연구원, 개도국 소녀건강 및 보건 증진 논의 학술행사 개최

국제개발협력연구원(원장 김은미)은 9월 18일(화)~19일(수) 양일간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개발도상국의 보건 증진과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소녀건강 학술경연대회’, ‘정책포럼: 아동의 취약성과 인도적 지원’ 및 ‘국제학술대회: SDGs의 글로벌 보건협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협력연구원이 세계 최대 자선재단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으로부터 두 차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Advocacy for Korean Engagmenet in Global Health Development(2013년-2016년)’과 ‘Korea Global Health Strategy(2016년-2019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획된 국내 대학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인 18일(화) 오전 9시에는 이화 글로벌소녀건강연구원과 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가 공동 개최한 ‘세계 소녀건강 학술경연대회’가 진행됐다. 국제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녀건강 관련 이슈들을 전 세계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알리고, 국제개발협력 및 국제보건의료 분야에서 젊은 세대의 리더십을 고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된 본 학술대회는 게이츠재단, 한국국제협력단, 아시아재단, 국제개발협력학회 등 여러 국내외 기관들이 후원했다.

 소녀

이날 경연대회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11개국 총 12개 팀이 분쟁 및 취약 국가 소녀들이 겪는 성폭력 문제와 성생식 건강 등을 주제로 구두 발표를 펼쳤으며, 남상민 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장, 카렌 킴(Karen Kim) 미국 시카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조혜림, 변인수 본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줄리엣 피터슨(Juliette Petersen) 미 대사관 사이언스 펠로우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경연대회 심사 결과, 대상에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혜영씨와 나탈리 자라(Nataly Jara·페루)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본교 국제대학원생 온예하라 치오마 헬렌(Onyehara Chioma Helen·나이지리아), 우수상에는 본교 국제대학원 재학생 방유림과 룰루 아놀드(Lulu Arnold, 탄자니아)를 포함한 2개 팀, 총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날 오후 1시30분에 열린 ‘월드비전-이화여대 국제개발협력연구원 정책포럼’은 아동의 취약성과 인도적 지원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박물관 앞에서는 해당 주제에 대한 사진전을 동시에 진행했다. 본 포럼에는 양승호 한국월드비전 회장, 매튜 스캇(Matthew Scott) 국제월드비전 분쟁취약국 총괄책임자, 요르고스 요르칸타스(Georgios Georgantas) 국제적십자위원회 한국사무소 대표, 이경아 외교부 개발정책국 심의관 등이 참석했으며, 그 외에도 60여명의 국내 시민사회단체, 교내외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쟁지역 아동의 취약성 감소를 위한 한국 인도지원정책의 향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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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수), 한국국제협력단의 후원으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SDGs의 글로벌 보건협력’ 행사에서는 학술경연대회 시상식, 본회의 및 라운드테이블 세션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본회의에는 미국 시카고대학교의 카렌 킴(Karen Kim) 교수와 장 폴 모아띠(Jean-Paul Moatti) 프랑스 개발연구소 CEO 겸 이사회 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왕파농 시차른(Vanphanom Sychareun) 국립 라오스 보건과학대학 학장, 안세아 무라칼라(Anthea Mulakala) 아시아재단 국제개발협력 국장, 김수현 UNICEF 서울사무소장 등이 개도국 보건협력의 효과성 증진 방안과 한국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학술행사를 주관한 김은미 원장은 “전 세계 모든 소녀, 그리고 아동은 동일한 권리를 갖고 있으며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 권리는 유효하다”며 “국제개발협력 내 소녀 및 아동이 지니는 특수성을 고려한 새로운 국제개발협력의 접근법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학계-시민사회 간의 협업이 보다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