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Language ▼

이화여자대학교

뉴스센터

새롭고 다양한 이화의 소식

  •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 공지사항
    • 전체
    • 일반
    • 학사
    • 장학
    • 경력
    • 경력
    • 등록금
    • 입찰
  • 행사안내
  • 언론에 비친 이화
  • 이화DNA
    • history
    • people
  • 이화 포토
    • 전체
    • 행사
    • 스케치
    • 광고
  • 이화 채널
    • 이화소식
    • Ewha SPOTLIGHT
    • 이화투데이
    • 이화 on instragram
    • 이화 in Twitter
    • 이화 in Facebook
    • 이화 in Youtube
    • 이화 in I-Tunes
    • 이화 미디어센터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국제처, 제1회 이화 국제학생의 날 개최

제1회 ‘이화 국제학생의 날(Ewha International Students Day)’이 9월 18일(화) ECC 이삼봉홀에서 주요 보직자들과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방문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제처(처장 최원목)는 본교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소속감과 유대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이화 국제학생의 날’을 마련했으며, 특별히 외국인 졸업생 중 한국과 이화를 알리는데 기여한 학생을 선발해 시상식을 열고 국제화에 앞장서 온 본교의 발자취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사회복지학과의 마리안나 마라토바(Merianna Maratova) 학생과 벨기에 겐트 대학의 교환학생인 로떼 헤르만(Lotte Heirman) 학생이 사회를 맡아,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포문을 연 최원목 국제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1951년 본교에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한 이후 지난 8월까지 총 1,955명의 자랑스러운 외국인 동문을 배출했다”며 “중국, 일본은 물론, 에티오피아, 가나 등 아프리카 대륙에 이르기까지 총 96개국의 여학생들이 이화를 졸업하고 본국으로 돌아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숙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화가 앞으로 써 나가고자 하는 세계 여성고등교육 역사의 중심에 외국인 유학생 여러분이 있으며, 여러분을 통해 이화는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호협력과 교류를 확대해가며 그동안 이화가 받았던 사랑의 결실을 세계에 되돌려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의 저우위보(Zhou Yubo) 한국지사 대표는 “한국 대학교육은 분위기가 자유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이론과 문제의식, 비판적 사고방식 등 상당히 엄격한 학문의 잣대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인 만큼 이런 학습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하고 동시에 유학생활을 소중한 국제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만들어 다문화 간 소통능력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국제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이화 글로벌 앰배서더(Ewha Award for Global Ambassadors)’ 시상식에서는 태국 최고 명문 왕립 쭐라롱꼰대학의 한국어학과 교수인 수파펀 분룽(Supaporn Boonrung, 37)이 첫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수파펀 분룽 교수는 대한민국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본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2007년부터 태국 쭐라롱꼰대학의 한국어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태국 현지의 한국어 교육 및 연구 전파를 위해 기여해왔다. 또한 국립국어원 다국어사전 편찬위원, 태국 중고등학교 한국어 교과서 편찬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태국 국왕이 수여하는 Companion(Fourth Class) of the Most Exalted Order of the White Elephant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수파펀 분룽 교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태국 내 한국어 교육 분야의 가시적인 발전에 이화인으로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며 “이화여자대학교라는 이름을 태국 내에 널리 알릴 수 있어 굉장히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2

시상식 이후에는 유학생 및 교환학생의 참여 소감이 이어졌으며, 경품 추첨과 만찬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한편, 행사에 앞서 ECC 다목적홀에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 태국, 홍콩 등 국가별 유학생회 및 외국인 유학생 멘토 그룹인 이화 Mate가 나라별 전통의상과 소품, 전통음식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의 장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찡타잉휘엔(Tnnh Thanh Huyen, 사회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씨는 “최근 들어 베트남 유학생이 이화여대에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며 “국제학생의 날 행사가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교류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