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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인권센터’ 개소식 및 이화인권포럼 개최

‘교내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신설된 본교 인권센터(센터장 박귀천)의 개소식 및 이화인권포럼이 9월 14일(금) 오후 2시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인권센터는 지난 7월 1일자로 학생처 산하에 있던 양성평등센터를 확대 및 개편한 기관으로 기존의 양성평등센터에서 주로 다루었던 성평등, 성폭력 예방 등의 이슈는 물론 보다 폭넓은 학내 인권 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화 구성원의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과 연구, 인권 침해에 대한 조사 및 상담, 시정 조치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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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총장은 개소식에서 “인권은 우리 사회가 한층 높은 단계로 나가기 위한 문과 같다”며, “인권센터를 통해 권리에 대한 의식, 시민의 책임을 규정하는 등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이화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최혜리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이화여대가 70년대부터 여성학 과목을 개설하는 등 그간 우리사회의 여성인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이화여대와 오랫동안 우호 관계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이화인권센터가 대학 내 다양한 구성원의 인권 증진과 인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는 홍성수 숙명여대 법대 교수가 ‘대학 인권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홍 교수는 "대학 인권센터의 3대 기능은 정책 개발·자문·권고, 인권침해사건 구제, 교육·홍보이며, 이런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다"고 제안하며 “구성원 모두의 인권의식을 증진해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부 순서인 이화인권포럼에서는 삼성 재직 중 직장내 성희롱에 맞서 승소한 경력을 가진 여성 성폭력 피해자 전문 변호사인 이은의 변호사가 ‘여성 인권’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국내 최초 세대별 노동조합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청년유니온의 김병철 위원장이 ‘청년 노동 인권’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종합토론시간을 통해 여성과 청년의 인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가며 포럼 행사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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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지난해 9월 대학원생의 인권 보호와 부당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학원 학생회와 함께 ‘대학원생 권리장전’을 제정, 선포한 바 있으며, 신설된 인권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할 수 있는 학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