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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결실안고 세상을 향한 첫 걸음,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본교는 8월 31일(금)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928명, 석사 819명, 박사 126명 등 총 1,87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혜숙 총장, 교무위원 등 주요 내외빈과 졸업생 및 가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성경 봉독, 기도, 총장 말씀, 학위 수여, 축주, 교가 제창, 축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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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우리 동문들은 이화가 졸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는 학교라는 점에 모두 공감한다”며 “어떤 시간의 길목에서도 하나의 인간, 하나의 여성으로서 진정 자유롭고 온전한 생명으로 빛났던 이화에서의 시간을 항상 기억하고 이화 안에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거나 노력해온 자기 자신을 긍정하고 격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 것, 이화가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 것,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자신이 위치한 곳에서 크고 작은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회를 찾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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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졸업생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에 학부를 졸업하는 생명과학전공 손영주 씨로 과학고를 2년 만에 졸업하고, 학부 과정도 7학기에 조기 졸업했다. 전공을 살려 생명과학분야에서 우수 연구자를 꿈꾸고 있는 손씨는 “이화여대에 입학할 때 이화가 제 꿈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 이화가 제 꿈에 있어 좋은 발판이 되었다”며 “나이가 어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좋은 친구들, 좋은 교수님들을 만나 이렇게 졸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사학위 중 최고령 졸업생인 68세의 장희숙 씨(생명윤리정책협동과정)는 “과학기술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생명윤리정책을 공부하며 학문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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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식에는 한국음악전공 한지훈 학생이 학부생 대표로 졸업장을 받았으며, 이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EGPP) 장학생 6명을 포함해 가나, 나이지리아, 대만, 라오스, 러시아, 에콰도르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총 135명(학사 44명, 석·박사 91명)이 학사모를 쓰게 됐다. EGPP는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교육하는 본교의 세계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졸업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이화에서 쌓은 역량을 널리 발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