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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해외작가 30인’ 도서전 개최

중앙도서관(관장 정연경)은 이화 창립 132주년을 기념해 ‘해외작가 30인’ 도서전을 5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중앙도서관 2층 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도서전은 ‘이화인이 도서관에서 만난 작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2017년 열린 ‘국내작가 30인 전’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이다. 지난 3년 동안 도서관에서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가장 많이 대출한 자료의 해외작가 30인을 소개하고, 그들의 저작 1,109종 전시 및 저작을 원작으로 한 영화 상영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작가로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버지니아 울프, 제인 오스틴, 찰스 디킨스 등 영미작가가 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헤르만 헤세, 밀란 쿤데라, 레프 톨스토이, 알베르 카뮈, 프란츠 카프카 등 세계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이 모두 포함돼 이화인들의 높은 독서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시 관련 십자말풀이 이벤트, 전시 작가의 책에 숨겨진 책갈피를 찾아오는 보물찾기 이벤트에 440여 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허지현 씨(교대원 미술교육·16)는 "친숙했던 작가들에 대해서는 더욱 잘 알게 되고, 동시에 낯선 작가들에게도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작가30인(1)

행사 셋째날인 5월 24일(목) 오후 3시 30분 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는 ‘소설의 번역’을 주제로 영미문학 번역의 대가이자 국내 최고 번역가인 본교 번역학과 정호영 교수(필명 정영목)의 특별강연회가 열렸다. 정 교수는 △번역에 대한 우리의 상식 혹은 오해 △해외작가가 우리에게 가지는 의미 △좋은 번역이란 무엇인가 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석한 윤연미 씨(문헌정보·17)는 “소설 번역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정상급 번역가로부터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번역에는 하나의 절대적으로 옳은 길이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능한 길이 있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해외작가30인(2)

한편, ‘이화인이 도서관에서 만난 작가’ 시리즈를 통해 전시된 자료들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의 온라인 컬렉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해외작가 30인전’ 링크) (2017년 ‘국내작가 30인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