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Language ▼

이화여자대학교

뉴스센터

새롭고 다양한 이화의 소식

  •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 공지사항
    • 전체
    • 일반
    • 학사
    • 장학
    • 경력
    • 경력
    • 등록금
    • 입찰
  • 행사안내
  • 언론에 비친 이화
  • 이화DNA
    • history
    • people
  • 이화 포토
    • 전체
    • 행사
    • 스케치
    • 광고
  • 이화 채널
    • 이화소식
    • Ewha SPOTLIGHT
    • 이화투데이
    • 이화 on instragram
    • 이화 in Twitter
    • 이화 in Facebook
    • 이화 in Youtube
    • 이화 in I-Tunes
    • 이화 미디어센터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조형예술대학, ‘2018 이화그린 영상제’ 개최

조형예술대학(학장 강애란)은 5월 21일(월), 23일(수)~24일(목) 사흘간(22일(화)는 우천으로 취소) 저녁 8~11시 본교 캠퍼스 곳곳에서 ‘2018 이화그린 영상제(Ewha Green Movie Festa 2018)’를 개최했다.

‘이화그린 영상제’는 본교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15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최신 미디어아트 작업들을 전시하고 국내·외 영화들을 상영하는 대규모 야외 상영회이다. 올해는 이화 창립 132주년 및 ECC 건축 10주년을 기념해 ECC 밸리까지 영사 범위를 확대하는 등 보다 큰 규모로 진행됐다.

영상제03

영상제는 5월 21일(월) 저녁 7시 ECC 밸리에서 진행된 개막식으로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현장에는 김혜숙 총장, 강애란 조형예술대학장, 류희영 전 조형예술대학장/전 서울시립미술관장, 조정현 전 조형예술대학장, 김영기 전 조형예술대학장 등 내빈을 비롯해 신영균 영화인협회 명예회장, 배우 안성기 씨,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 이화익 화랑협회 회장, 서진석 백남준미술관 관장, 박경미 PKM갤러리 관장, 이광모 아트하우스모모 사장 등 예술계 저명인사들과 본교 학생들이 함께 했다.  

개막식01

개막식은 김혜숙 총장의 환영사, 신영균 명예회장의 ‘이화영화제(EFF)’ 축사, 김영세 대표와 서진석 관장의 ‘이마프(EMAP)’ 축사, 그리고 이화그린 영상제 박혜민 실행팀장의 행사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김혜숙 총장은 “아름다운 빛의 계곡인 ECC 밸리에서 뜻깊은 영상제의 시작을 알리게되어 기쁘다”며 “실행팀에 소속된 우리 학생들이 영상제 전반의 실무를 담당하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 이화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개막식02

이화그린 영상제는 크게 미디어아트 국제전인 ‘이마프(EMAP, Ewha Media Art Presentation)’와 올해 신설된 ’이화영화제(EFF, Ewha Film Festival)‘로 구성됐다.

‘이마프(EMAP)’는 국내·외 최신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교정 곳곳의 야외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본교만의 특별한 전시행사로, 2001년 시작 이래 점차 국제적 규모로 진화해 현재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미디어아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Video Portrait 2.5’라는 타이틀 아래 18개국에서 온 비디오아트 작품 21점을 소개했다. 국내 작품으로는 정연두 <마술사와의 산책>(2014), 박병래 <고무줄놀이>(2008), 조영주 (2015) 등이, 해외 작품으로는 게리 힐 (2000), 에바 코흐 (2016), 올카 키셀레바 <(In)visible>(2007) 등이 상영됐다. 특히 중강당의 파사드(건축물의 주 출입구가 있는 정면)에는 임우재 작가의 미디어 파사드 작품이 설치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디어 파사드 영상 보기]

‘이화영화제(EFF)’는 영상예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올해 처음 실시하는 영화제로, 국내·외 유명 영화들을 초청 상영하여 동시대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자리이다. 올해는 ‘MESS-AGE’라는 타이틀 아래 ‘혼란스러운 시대’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다채로운 영상으로 전했다. △본교 학생들이 뽑은 한국 영화사에서 주목할 만한 시대별(1960년대~2000년대) 영화 10편이 상영된 <한국영화사 특별전> △현 시대 여성들이 추구하는 성평등 가치와 문제의식을 담은 4편의 영화가 상영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특별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 3부작이 상영된 <변영주 감독 특별전> △본교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12편이 상영된 <작은 영화의 함성>이 진행됐다.

영상제05

사흘에 걸친 대장정은 5월 24일(목) 저녁 7시 폐막식을 끝으로 그 막을 내렸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야외 상영제인 이화그린 영상제는 ECC 밸리 및 정원, 본관 후원, 중강당 및 중강당 정원, 진선미관 광장 등 캠퍼스 곳곳을 전시장 겸 극장으로 활용해 작품들이 밀폐된 전시 공간을 벗어나 이화의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함으로써 현대 영상예술의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240명의 본교 학생들이 실행팀 스태프로 기획, 실행, 홍보 등 일련의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타 영상제와 차별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