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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미디어센터, 국경없는기자회(RSF) 특강 개최

이화미디어센터(주간 최지향)는 국경없는기자회(Reporters Sans Frontières, RSF)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6일(목) 오전 이화·포스코관 B151호에서 ‘아시아 언론자유의 현주소’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국경없는기자회(이하 RSF)는 세계 각국의 언론자유 신장과 언론인 인권 보호, 투옥된 언론인 변호 등을 목적으로 1985년 설립된 국제적 비정부기구이다. 매년 전세계 국가의 세계언론자유지수(World Press Freedom Index)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150개국에 특파원을 파견하고 있다. 올해 세계언론자유지수 발표차 방한한 RSF는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본교를 방문했다. 

이날 특강에는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언론사회학’ 과목의 수강생과 이화미디어센터 소속 기자 등 재학생 130여 명이 참석했다. RSF 한국특파원으로 활동 중인 김혜경 동문(국어국문·08년졸)의 사회로 시작해 RSF 동아시아지부장과 아시아 각국 언론인들이 연사로 나서 언론의 자유에 관한 세계적 경향과 아시아의 사례를 학생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드릭 알비아니 RSF 동아시아지부장은 “전반적으로 언론의 자유가 후퇴하고 있고, 특히 미국 등 서구민주주의 국가는 더 이상 언론자유의 모델이라 볼 수 없다”며 “하지만 올해 순위가 급상승한 한국의 경우에도 볼 수 있듯이 희망은 있다”고 말했다. 2018년 한국의 세계언론자유지수 순위는 지난해보다 20계단 오른 4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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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말레이시안 인사이트(The Malaysian Insight)‘를 운영하는 아민 이스칸다르 기자가 최근 발효된 자국의 ‘가짜뉴스 법’에 의한 언론탄압 현실에 대해 발표했다. 또 ‘홍콩프리프레스(Hong Kong Free Press)’의 창업자 톰 그룬디 편집장은 홍콩의 언론자유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홍콩 최초의 영자 비영리 독립신문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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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의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알비아니 지부장은 “정치권력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독립성을 가진 자유언론이 더 많이 나와야 하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그러한 저널리즘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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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미디어센터 주간 최지향 교수는 "언론자유의 중요성과 건강한 민주주의의 유지 발전을 위해 언론이 어떤 기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특강을 들은 학생들이 더욱 비판적인 언론수용자로 또 건설적인 뉴스생산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