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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 이화여대 특강 개최

본교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초청해 4월 9일(월) 오후 3시40분 ECC 이삼봉홀에서 ‘한반도 정세와 글로벌 외교’를 주제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강경화 장관은 비(非) 외무고시 출신의 외교부 첫 여성국장, 한국여성 최초의 유엔 최고위직에 이어 2017년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외교부장관에 임명돼 차세대 여성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대학을 방문해 진행한 특강으로, 외교부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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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사회과학원(원장 최은봉)과 경력개발센터(원장 조일현)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CNN 전 서울지국장 손지애 교수(국제학과)의 사회로 김혜숙 총장 인사말, 강경화 장관 특강 및 질의응답이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본교 재학생 600여 명이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을 가득 채운 가운데 김혜숙 총장은 “격동기의 한국 외교를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이화를 위해 어렵게 시간을 내어주신 강경화 장관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특02

강경화 장관은 특강을 통해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 개최 합의 등 최근의 외교 성과들을 언급하며 외교부가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분단 시대를 살며 세계무대에서 국익 증진을 위해 일하지만, 여러분은 한반도 평화 공존의 시대에서 활약하는 리더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높아진 한국의 위상에 걸맞은 외교다변화의 필요성, 그리고 외교다변화를 통해 더 넓어질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젊은 여성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성평등 사회 구축과 여성의 활발한 사회 진출은 국가 발전의 전제조건이라며 “기회가 왔을 때 이를 잡을 수 있도록 시야를 세계로 넓히고 자신만의 역량을 축적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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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유엔과 공직에서 일하며 여성으로서 겪는 고충 △미·중·러·일 4강 외교를 넘어선 한국의 외교다변화 정책 △우리사회 미투운동의 효시가 된 위안부 피해자들과 한일위안부 합의에 대한 후속 조치 △중동의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 △보편적 인권과 국가·민족·종교적 가치의 충돌에 대한 견해 등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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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참석한 박수려 씨(정치외교학·15)는 “질의응답 시간이 길어서 학생들과 소통이 잘 이루어진 것 같다”며 “한국 최초의 여성 외교부장관을 만나뵈어 동기 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유정민 씨(정치외교학·16)와 이유선 씨(중어중문학·16)는 “장관께서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껏 대답해 주셔서 좋았고, 언론에서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이화에서 해주심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