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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마교양대학, ‘2018 이화 에크리 시상식’ 개최

호크마교양대학(학장 김정선)은 1월 29일(월) ‘2018 이화 에크리’ 시상식을 진행했다.

2012년부터 매해 개최되었던 ‘이화인 독서대회’를 ACE+ 사업의 지원을 통해 새롭게 확대한 ‘이화 에크리’는 재학생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및 사회와 자신에 대한 비판적·성찰적 사유 능력의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글쓰기 대회이다. 2016년부터는 서평 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행 경험에 대한 기행문을 작성하는 기행문 부문이 추가되었으며, 1월 9일(화) 열린 이번 '2018 이화 에크리'에는 106명의 이화인이 참여해 글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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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호크마교양대학장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즉각적이고 단편적인 의사소통이 주를 이루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자 이번 대회에 의욕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고맙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인생의 자원으로 삼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1차 기행문 심사를 맡은 김수경 호크마교양대학 교수는 "기행문에서 자신의 삶과 잠재적 가능성에 대한 사유와 성찰이 잘 표현되었으나 개인에 대한 성찰이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세계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하다"고 밝혔다. 본 대회 총괄과 함께 1차 서평 심사에 참여한 이경희 호크마교양대학 교수는 “서평의 경우, 전반적으로 작품을 충실히 읽고 자신의 의견을 명료하게 기술하였다”며 “다만 책에 대한 이해를 한국사회나 개인적 삶의 문제와 연결시키는 시도도 좋지만 보다 책에 대한 객관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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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8 이화 에크리’에는 서평 부문 58명, 기행문 48명이 응시하였으며, 부문별 9명씩 총 1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5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서평 부문 1등 수상자 이지원 씨(영어영문학·16)는 “모바일 화면에 뜨는 짧고 간단한 글에 익숙해진 요즘, 스스로도 시간을 내어 긴 글을 읽고 사유하는 힘이 많이 약해졌다고 생각해 에크리에 참여해 내 생각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며 “학점과 같이 눈에 보이는 점수와는 상관없이 인문학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행문 부문 1등을 차지한 천서윤 씨(기독교학·14)는 “이화에서 효과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도 배웠지만 글로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더 크게 배웠다고 생각한다”며 “여행을 다니며 느끼고 생각한 것을 흘려보내거나 내 안에 담아두기보다 글로 표현하고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2018 이화 에크리’의 수상작과 도서별, 부문별 심사평은 호크마교양대학 홈페이지(http://hokma.ewha.ac.kr)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