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Language ▼

이화여자대학교

뉴스센터

새롭고 다양한 이화의 소식

  •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 공지사항
    • 전체
    • 일반
    • 학사
    • 장학
    • 경력
    • 경력
    • 경력
  • 행사안내
  • 언론에 비친 이화
  • 이화DNA
  • 이화 포토
    • 전체
    • 행사
    • 스케치
    • 광고
  • 이화 채널
    • 이화소식
    • Ewha SPOTLIGHT
    • 이화투데이
    • 이화 on instragram
    • 이화 in Twitter
    • 이화 in Facebook
    • 이화 in Youtube
    • 이화 in I-Tunes
    • 이화 미디어센터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호크마교양대학, ‘2018 이화 에크리’ 개최

호크마교양대학(학장 김정선)은 재학생의 읽기와 쓰기 능력, 사회와 자신에 대한 비판적·성찰적 사유 능력의 함양을 위해 ‘2018 이화 에크리’를 1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ECC 극장에서 개최했다.

‘에크리(écrire)’는 프랑스어로 ‘글을 쓰다’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화 에크리’는 ACE+ 사업(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시작된 ‘이화인 독서대회’에 기행문 부문을 추가해 2016년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다. 본교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즉각적 소통에 익숙한 학생들이 책을 읽거나 여행한 경험을 가지고 자필로 글을 쓰며 읽기·쓰기 및 비판적·철학적 사유 능력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자유주제로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 기기의 도움 없이 3시간 동안 서평 또는 기행문을 자필로 작성해야 한다.

-

김영석 호크마교양대학 부학장은 “대학생활뿐 아니라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균형잡히고 건강한 생각의 근육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며 독서와 사색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지난해 부문별 수상자들의 소감 발표도 이어졌다. 서평 부문 수상자 이수빈 씨(국제사무학·15)는 “짧고 간단한 글쓰기가 익숙한 우리 세대에게 긴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언어로 세상을 재구성하고 사고를 점검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쓰고 싶은 글을 다쓰고, 원고를 채워나가며 느끼는 뿌듯함을 모두 느끼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기행문 부문 수상자 김선우 씨(불어불문학·14)는 “이화 에크리는 여행을 다녀온 뒤 생각의 타당성을 숙고할 수 있는 기회이자 남들에게 나의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참가자 모두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글을 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올해 대회에는 학부 재학생 100여 명이 서평 부문과 기행문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했다. 서평 부문 참가자는 『이민자들』(W. G. 제발트 1992), 『노동 없는 미래』(팀 던럽 2016), 『주기율표』(프리모 레비 1975), 『행복의 정복』(버트란드 러셀 1930), 『간송 전형필』(이충렬 2010),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제러미 월드론 2012) 등 6권의 필독서 중 1권을 미리 읽고 현장에서 오픈북 형식으로 서평을 작성했으며, 기행문 부문 참가자는 국내·외 여행 경험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했다. 수상자 발표는 1월 26일(금), 시상식은 1월 29일(월) 예정이고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호크마교양대학은 대학생으로의 지성 계발과 이화인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을 목표로 교양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인성을 비롯하여 다양한 역량(사고와표현·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이화 에크리’를 비롯해 ‘북 콘서트’, ‘이화 나눔 공모전’, ‘이화 인성캠프’, ‘이화 인성워크숍’, ‘이화 커뮤니타스 연극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