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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화가족 성탄예배 개최

본교는 12월 7일(목) 오후 3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7 이화가족 성탄예배’를 개최했다. 장명수 이사장, 김혜숙 총장, 김영주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재학생, 교직원, 동창 3천여 명이 대강당을 가득 메워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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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장윤재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되어 참석자 모두가 찬송가 ‘그 어린 주 예수’를 불렀다. 이어 이화의 직원, 동문, 학생, 유치원생이 기도문을 잇따라 낭독하는 ‘이화가 드리는 기도’를 올렸다.

기도 후 이화핸드벨 단원 10명이 참여해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과 ‘Mixolydian Entrada’를 특별연주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뽐냈으며, 김영주 총동창회장이 누가복음 2장 25-33절을 봉독했다. 박미자 교수와 음대합창단이 ‘오 거룩한 밤’을 부르며 성탄의 기쁨을 노래했고 박신화 교수의 지휘로 음대합창단이 ‘징글벨’을, 원영석 교수의 지휘로 이화국악관현악단이 ‘축연무’를 공연하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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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재 교목실장은 ‘기다림’을 주제로 한 말씀을 통해 성탄을 앞두고 정의의 구현자인 예수님이 오심과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믿음의 기다림에 대해 이야기하고, 절망과 희망의 차이는 기다림의 유무에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전달했다. 설교 후 남미·중앙아시아·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이화 출신 선교사들에게 성탄선물을 보내는 데 사용될 헌금을 모았고 성혜옥 총동창회 선교부장이 헌금 기도를 올렸다.

이어 김혜숙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믿음의 공동체로서 이화를 경험하는 날”이라며 성탄예배에 참석해준 내외빈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가장 사랑하는 인간으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우리 삶에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2017년을 마무리하고 2018년을 맞이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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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로 이화유치원생 11명이 깜짝 출연해 다함께 ‘고요한 밤’, ‘창밖을 보라’, ‘실버벨’ 등 모두에게 친숙한 캐롤 메들리를 부르며 예배의 대단원을 마무리하였다.

이화가족 성탄예배는 교목실과 총동창회의 공동 주관으로 이화의 학생, 교수, 직원 및 은퇴 교직원과 동창들이 함께 모여 성탄을 기다리며 미리 축하하는 예배로서 1996년 이래로 해마다 12월 첫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