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Language ▼

이화여자대학교

뉴스센터

새롭고 다양한 이화의 소식

  •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 공지사항
    • 전체
    • 일반
    • 학사
    • 장학
    • 경력
    • 경력
    • 등록금
    • 입찰
  • 행사안내
  • 언론에 비친 이화
  • 이화DNA
    • history
    • people
  • 이화 포토
    • 전체
    • 행사
    • 스케치
    • 광고
  • 이화 채널
    • 이화소식
    • Ewha SPOTLIGHT
    • 이화투데이
    • 이화 on instragram
    • 이화 in Twitter
    • 이화 in Facebook
    • 이화 in Youtube
    • 이화 in I-Tunes
    • 이화 미디어센터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이화지식나눔특강 시리즈,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유승철 교수의 ‘미디어, 산업 4.0,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본교 최고의 연사진과 함께하는 2017-2학기 ‘이화지식나눔특강’ 시리즈의 마지막 강의인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유승철 교수의 ‘미디어, 산업 4.0,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는’이 11월 30일(목) ECC B144호에서 개최됐다.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미디어의 모습과 콘텐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미디어의 본질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철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전설 속 동물인 ‘예티(Yeti)’에 비유하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유 교수는 “누구도 직접 보거나 경험하기 어렵지만 모두에게 다른 형상으로 다가오는 ‘예티’처럼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미디어 분야에서도 길안내 로봇, 키오스크(KIOSK) 등 매우 빠른 속도로 새롭고 다양한 뉴미디어가 생겨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디어, 즉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불필요한 정보 역시도 넘쳐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승철 교수는 “메시지의 홍수 속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만의 이야기’,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메시지가 갖는 진정성과 독창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단어 자체로 공포소구이자, 어렵고 두려운 미래처럼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

유승철 교수는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광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제일기획에서 다년간 미디어 및 광고/PR실무를 경험했으며 미국 시카고 로욜라대학교에서 디지털·인터랙티브 미디어 전공 교수로 근무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광고PR/전략 커뮤니케이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미디어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광고·PR·마케팅과 소비자심리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2009년부터 CJ, KT, 삼성 등 다수 기업들 및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등 공공기관들과 연구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2015년부터 한국소비자심리학회, 언론학회, 광고홍보학회, 한국PR학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을 마지막으로 12회에 걸친 ‘이화지식나눔특강’ 시리즈가 마무리됐다. 본교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학문과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국내 대학 최고의 교육 브랜드로서 지식 나눔을 선도하고자 기획된 이번 지식나눔특강에서는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활발히 교육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이화 교수진의 특강을 통해 미래 사회와 산업의 방향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식나눔특강은 본교 YouTube 페이지(http://www.youtube.com/ewhauniv)를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