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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특강 개최

본교는 11월 15일(수) 오후 5시 ECC 이삼봉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본교 재학생 및 교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삶의 특별시 서울과 청년: 청년들의 정치 참여’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 청년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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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화여대는 서울시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였으며 청년을 향한 비전이 맞닿아있다”며 “이화가 서울시와 함께 다가오는 변화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미래를 기획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과감하게 주장하고 당당한 목소리를 내어 사회를 변화시킨 이화여대 학생들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화인임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에서 시민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온 서울시 시정 철학과 정책사례를 소개하고, 청년들의 정치 참여 중요성과 이로 인한 정치·경제적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원순 시장은 “21세기 이후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자원은 청년”이라며 “청년이 참여하면 변화가 생기고 세상을 바꾸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웅이 중요한 시대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시대가 왔다”며 “작고 아담하고 소소한 것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여러분에 의해 이뤄질 수 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 시장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안나 뤼어만 독일 녹색당 연방의회 의원, 싱가포르 장관들 등 젊은 나이에 정치에 참여하여 변화를 일으킨 사례를 제시하며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원순 시장은 “권리를 위한 투쟁을 두러워 말고 스스로 요구하고 고칠 것은 고칠 것”을 당부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통일에 대한 대책 △청년정치 활성화 방안 △여성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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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참가한 박선희 씨(인문과학부·16)는 “서울시와 이화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 인상깊었다”며 “창업 등이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도전해보고 싶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원보람 씨(국어교육학·15)는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특강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조금 더 알아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