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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2017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학생처(처장 최성희) 사회봉사팀은 11월 8일(수) 생활환경관 학생식당에서 ‘2017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1년부터 17년째 계속하고 있는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화인이 하나 되어 이웃사랑의 이화정신을 전하는 자리이다. 특히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김장을 담가 전달하여 섬김과 나눔의 이화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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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훈 학생처부처장의 사회로 시작한 개회식에서 김혜숙 총장은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한국인의 정과 전통을 체험함과 동시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먹거리를 통해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과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본교 재학생, 교직원, 서대문구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 총 3,500kg를 담가 서대문구의 한부모, 조손, 장애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희귀난치성 환자 등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350여 가구에 가구당 10kg씩 전달했다. 김장이 끝난 후에는 본인이 만든 김치를 맛보기도 하고, 수육과 겉절이로 점심식사를 하는 등 한국의 김장문화를 고스란히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석사과정 이이림 씨(특수교육)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교내에 좋은 행사가 있는 것을 알게 돼 참석했다”며 “추운 겨울 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야하는 분들에게 이화인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보람 씨(국어교육·15)는 “중학교 때 이후로 봉사는 처음”이라며 “좋은 기회가 되어 직접 김치를 담가볼 수 있어 즐거웠고, 내 손으로 만든 김치로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자 중엔 외국인 학생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교환학생 노다 미라이 씨(일본)는 “김치를 좋아하고 잘 먹는데 직접 담가본 것은 처음”이라며 “생각보다 허리도 아프고 힘들지만 좋은 곳에 쓰일 김치라고 생각하니 정성을 담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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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처 사회봉사팀은 이밖에도 이달 초순부터 2018년 1월 말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형편이 어려운 서대문구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교내 ‘후원금 모금’ △이화봉사단 학생들의 지난 1년간 국내·외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봉사활동 사진전’을 진행할 계획이다.